5시간전
국립한국문학관이 3.1절을 앞두고 ‘파리장서’ 원본을 공개했다. 3.1운동 직후 전국의 유학자들이 연합해 파리평화회의에 보낸 서한이다. 평화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세계 정치학자들은 이를 ‘빛의 혁명’으로 규정하며, 헌정 위기를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한 사례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평가했다.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 전·현직 회장 등 정치학자 4명은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를 2026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추천인에는 파블로 오냐테 스페인 발렌시아대 교수, 데이비드 패럴 아일랜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사회권 선진국' 내란 이후 대한민국 선명한 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 공들인 '핵추진 잠수함', 美 관세 혼란에 좌초되나…외교부 "통상·투자 영향"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해 10월 에이펙 계기 정상회담 당시 합의했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를 불법이라고 규정한 미 연방대법원의 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승길 제 8대 문경예총 지회장 선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 제8대 지회장에 백승길씨가 선출됐다. 문경예총은 지난 23일 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전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에서 지회장 선출 투표를 실시했다. 제8대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대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혁우 예비후보 "수원을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로"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원특례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예비후보가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수원’을 공약했다. 권 예비후보는 24일 글로벌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노총 충북본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지금 당장 단체교섭 완료하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윤건영 충북교육감에게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차별 해소를 결단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성명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집단임금교섭이 지난해 타결되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며 “윤 교육감은 책임 있는 결정을 회피했고, 차별을 고착화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책임을 회피하고 교육가족을 등지면서 본인은 다시 교육감이 되겠다는 상상은 오만”이라며 “우리는 윤 교육감의 재선을 막아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노총은 “윤 교육감은 더 이상 회피하지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전국 최초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대구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 위해,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