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11~ 12일 옥천군 청산면 청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청산 생선국수 축제장에서 방문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행사를 추진했다.이날 옥천서는 축제장에 교통안전 부스를 차리고 방문객에게 싸이카와 순찰차 탑승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 이륜차 운행시 안전모 착용과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홍보하고 방문객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옥천읍 연합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축제장 교통 안내와 정리에도 나섰다.이동기 서장은 “앞으로도 옥천군내 축제 현장을 방문해 방문객과 주민
배달 오토바이 관련 난폭운전·소음공해 민원이 폭증하는 가운데 청주 도심에서 경찰의 합동 단속 2시간만에 76건의 오토바이 위반사항이 적발됐다.충북경찰청은 16일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인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총 76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찰 단속은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충북청 교통순찰대, 암행순찰팀, 교통안전공단 등 44명의 인력이 투입됐다.적발 유형을 보면 신호위반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모 미착용 12건 △중앙선 침범 6건 △번호판 영치 3건 등이 뒤따랐다
구미경찰서는 최근 일주일간 봄철 농번기를 맞아 어르신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사고 유형과 사고 예방법에 대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타와 협업해 진행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경운기를 운전하다가 전복, 추락 등 사고 우려가 있고 농기계 이동 구간을 따라 보행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높다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시는 경로당, 치매안심센타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방법 더불어 무단횡단 금지,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기본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교육했다. 이
충북 괴산군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고자 도내 최초로 현업 근로자와 위탁사업장 종사자에게 KCs 인증 안전모 310개를 22일까지 지급한다.군은 본격적인 배부에 앞서 15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모 착용 홍보 행사를 했다.참석자들은 안전모를 쓰고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 안전모 착용! 보호구 착용!’ 안전 슬로건을 외치며 무재해 일터 조성을 결의했다.안전모 보급은 낙하물이나 추락사고 위험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선제 조치다.지급 대상은 지역 내 환경공무직, 벌목 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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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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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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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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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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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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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조성사업 정부 지원 확정
제주도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조성 정부 지원 대상지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제주도가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 등 가격 변동 폭이 큰 제주 채소류의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상시 출하 시스템을 마련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총사업비는 100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저온저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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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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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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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포근한 '4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낮기온 18~20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풍이 예고됐다.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6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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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요구 10차례 불응…3천만원 임금체불 사업주 체포
5시간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임금과 퇴직금 3천여만원을 체불한 상태로 수사를 기피한 혐의로 모 제조업체 대표인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시 서구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을 운영하면서 노동자 5명의 임금과 퇴직금 3천300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평소 외근을 한다는 이유로 사업장을 벗어나거나 근로감독관의 출석 요구에 10차례 이상 불응하면서 수사를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북부지청은 지난 22일 오후 "A씨가 사업장에 복귀해 숙식하고 있다"는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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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15시간전
좋은땅출판사가 ‘산처럼 살고 싶다’를 펴냈다. 안종산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유년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고요까지 이어지는 시편들은 과장 없이 삶의 결을 따라가며,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게 만든다. 흙냄새처럼 스며드는 언어는 일상의 감정을 차분히 환기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