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쓰레기감량 시민실천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짧은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제작할 수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가족, 동아리,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청주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
7일전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과 인문학연구소는 다음달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특강은 『자유로부터의 도피』, 『백년의 고독』, 『1984』, 『필경사 바틀비』, 『장자』 등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을 통해 ‘달콤한 감시와 고독한 자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고자 마련됐다.오늘날 감시 체제가 형성된 배경과 개인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순응하게 되는 이유를 살펴보는 한편, 이러한 체제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가
1주전
요즘 학교에서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고등학생은 이와 관련되어 수행평가를 치르기도 하고, 중학생 때는 사회 시간에, 초등학교에서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어린아이들이 알기 쉽게 동화처럼 바꾸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한다. 그중에서 가장 익숙한 이야기는 ‘바다’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쓰레기 섬’,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먹은 동물’, 지구 온난화와도 관련된 ‘빙하가 녹아 살 곳이 없어진 북극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바다 환경 문제를 접할 수 있다.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인천의 해양환경에서 중요한 ‘갯벌’에 대한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비롯한 선물을 전달했다.11일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으로 익숙한 나라”라며 “이번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했고, 포장지에는 한국과 가나 국기와 함께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이번 선물에는 마하마 대통령의 과거 일화도 반영됐다. 그는 2003년 9월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단식 투쟁을 하던 당시, 한 어린이로부터 가나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
“오늘 점심은 어떤 메뉴를 먹을까?”우리는 익숙한 식당을 떠올리다가도, 새로운 메뉴 앞에서 잠시 망설이곤 한다.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간식을 고르거나 잠시 쉴 곳을 찾는 일,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 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와 같은 고민은 일상을 채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저 오늘을 오늘답게 보내기 위한 소소한 선택들일 뿐이다.하지만 이러한 질문은 행복한 고민이 아니라, 장애인에게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된다. 먹고 싶은 메뉴와 가보고 싶은 식당을 고르기 전에 출입구에는 경사로가 있는지, 문턱은 높지 않은지,
영천시가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정정보 전달 방식을 새롭게 바꿔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생성형 AI가 하나의 행정 문서를 분석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두 가지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하며 모바일 이용에 익숙한 시민을 위한 표준형 영상과 시력이 낮거나 정보 습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근성 강화 영상으로 나눠 제공한다.표준형 영상은 짧고 빠른 호흡으로 제작돼 시 공식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 특별한 신입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논산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국방경찰행정학부에 나란히 입학한 쌍둥이 형제가 주인공이다.고교 시절부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을 꿈꿔온 이들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 없이 지역의 명문 사학인 건양대를 선택했다. 형제는 “익숙한 지역 사회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건양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고 입을 모았다.특히 이번 입학 과정에서 형제는 최초합격자 장학금 전액 지원을 받으며
봉화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경북도 관계자, 지역 의료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건복지부와 봉화군은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사업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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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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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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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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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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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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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중 개별 안내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이 늘어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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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지사협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충북 충주시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 가구로, 뇌병변장애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건강 악화로 집안 정리와 위생 관리가 어려워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특히 위원들이 직접 도배 작업에 참여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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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최혜민 부시장 시장권한대행 체제 전환…"선거중립·민생 안정 집중"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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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 음악분수 올해 첫 개장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올해 처음으로 개장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30분 하루 두 차례다. 20분씩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재생 곡목을 늘렸다.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로 단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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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또 집단폭행, 수감자 4명 검찰 송치
부산구치소에서 또다시 집단폭행 사건이 드러나면서 수용자 인권보호와 교정시설 관리 부실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2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부산구치소 특별사법경찰팀은 공동폭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