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대중을 잇는 따뜻한 다리이자 창작자의 든든한 조력자를 자처해온 '차갤러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첫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1월 7일
월천꾼, 보장사, 착호갑사, 매품팔이, 추노 등.지금은 사라진 조선시대 직업들이다.월천꾼은 사람을 업고 물이 불어난 하천을 건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보장사는 고을과 고을을 오가며 공문을 전달한다.착호갑사는 호랑이를 잡아 호환을 막는 전문 특수부대를 일컫는다. ‘경국대전’에는 착호갑사 수를 440명으로 명시했다.매품팔이는 돈을 받고 매를 대신 맞아주는 사람이다. 추노는 달아난 노비를 붙잡아 오는 일을 한다.월천꾼은 하천에 다리가 놓이면서, 착호갑사는 호랑이가 이 땅에서 사라지면서, 추노는 18세기 후반 정조 때 노비추쇄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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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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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1월 1일 휴무 후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재오픈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본사 매장 휴무 일정과 함께 오는 1월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앵콜 오픈 소식을 전했다.우선 몬스타기어는 1월 1일 하루 동안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본사 오프라인 매장을 휴무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1월 3일부터 새로운 팝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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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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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선영석’조 “서로 믿고 의지…값진 올림픽 티켓”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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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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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행 인공지능 기본법, AI 결과물 표시 논란...“과도한 비용 부담 되지 않게 유연한 적용 필요”
1월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대해 AI 결과물 표시 의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는 지난 2024년 12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안’을 통과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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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으로 중국인 태운다"...불법 유상운송 '활개'
우도에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만연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6일 제주도중국어가이드전세버스기사협회에 따르면 우도에서 하루 100대 이상의 자가용과 렌터카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협회 대표는 “가이드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중국인들을 운송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와 식당으로 데려가서 수수료를 챙기면서 관광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불법 유상운송을 하는 70%는 중국 측 여행사에 고용된 조선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형사 고발을 해도 대다수는 처벌을 받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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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냉장 병어 중국 수출 길 열었다…한·중 수산물 위생 장벽 해소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을 위해 중국 측과 진행해 온 위생·검역 협상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상 타결로 그동안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됐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중국은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와 사전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으며, 이로 인해 냉장 병어 등 신선 수산물은 사실상 중국 수출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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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대표이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주식 10만주 증가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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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소양호 조업 한겨울 풍경
6일 아침 강원 인제군 소양호 일원에 한파로 인해 물안개가 피어난 가운데 한 어부가 조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