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수 선거 여야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예비후보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1차 경선을 치러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을 결선 경선 주자로 선정했다.이들은 9~10일 결선 경선을 치른다.더불어민주당은 6~8일 1차 경선을 진행한다.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 연종석 전 증평군의회의장, 이재영 현 군수 3파전이다.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자 간 14~16일 결선을 치른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생활권 단위 협력 기반의 인구소멸 대응 정책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30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과 면담하고 ‘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 필요성을 공식 제안했다. 이 군수는 “현행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인구감소지역 중심의 재정 지원 구조로 운영되면서 기금 수혜 지자체와 비수혜 지자체 간 재정 격차가 확대되고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정책 효과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지자체가 추진하는 민생안정지원금 등 추가 재정 정책이 인접 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가 16일 모두 확정되면서 도내 기초단체장선거 11곳 중 6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홍기원 부위원장은 이날 도내 6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선 개표 결과 △청주 이장섭 △충주 맹정섭 △보은 하유정 △증평 이재영 △진천 김명식 △괴산 이차영 예비후보를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청주시장 공천을 꿰찬 이장섭 예비후보는 다음 달 1일 결정되는 국민의힘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국민의힘 경선에는 이범석 현 시장,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
  충북 증평군은 디지털 기반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스마트 관광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군은 33억8000만원을 들여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1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충북 증평군 김두환 부군수가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김 부군수는 전날 이재영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군수 권한대행을 맡았다.그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조하며 지역경제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다.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강조하며 정책 자료 분석과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교육발전특구 추진, 돌봄정책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민
제38대 전북경찰청장으로 이재영 치안감이 취임했다. 이재영 신임 청장은 13일 취임사를 통해 "올 한 해 전북경찰의 지향점은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전북경찰'"이라며 "이를 위해 '경청하는 경찰'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마주하는 '행동하는 경찰'이 되겠다"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행동하면서 민생 치안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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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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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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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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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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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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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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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발전 위해 자본과 에너지 등 해결이 관건"…한일 경제통합도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8일 인공지능 발전 전략과 관련해 자본과 에너지 등을 제한 요소로 제시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성장의 관건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미·중 AI 기술 패권 속 대한민국 성장전략' 주제의 강연에서 "유능한 AI를 만드는 데는 메모리를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쓰게 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것이 메모리의 문제로 다뤄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많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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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안전한 일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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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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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임했다.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김 차관이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은 지난 25일 모교인 서귀포고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 참석,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렸졌다.김 전 차관은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29일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신례초, 효돈중,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87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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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 늘고 어가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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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어가는 감소세를 보이며 1차 산업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가는 2020년 3만365가구에서 2025년 3만8165가구로 25.7% 증가했다. 농가 인구도 같은 기간 7만9797명에서 8만9050명으로 11.6% 늘었다.시군구별로는 제주시가 2만322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를 기록했다. 이는 충북 청주시, 경남 창원시보다 많은 수치다. 서귀포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