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고객접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LX대구경북지역본부는 어제 ‘CS아카데미+ PLUS’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고객 기대이론 및 요구사항 유형 분석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만족·불만족 사례 분석 ▲실전 클레임 대응법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고객접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
생명보험협회가 보험 소비자의 민원 상담부터 광고심의,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등 인공지능 적용 범위를 넓힌다. AI를 업무 판단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으로, 2027년까지 적용 대상을 17개 과제로 확대한다.생명보험협회는 소비자 민원 응대와 회원사 광고 심의 지원 등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이달부터 고객과의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담업무를 지원하는 '민원 관리 AI'를 가동한다. AI가 민원 유형을 자동 분류하고 상담자에게 필요한 응대
와디즈는 해외 메이커가 한국 펀딩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공식 에이전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에이전시와의 파트너십도 함께 확대한다.회사측에 따르면 해외 브랜드가 한국에서 제품을 선보이려면 인증·통관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고객 응대, 배송까지 준비할 항목이 많다. 와디즈 프로그램은 제품 유형과 준비 단계에 맞는 인증된 에이전시를 연결해, 펀딩 준비와 운영은 물론 후속 유통 확장까지 지원한다.기존 공식 에이전시와의 협력은 유지하되, 역량을 갖춘 국내 파
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난 8월 29일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공관련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서 참여 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자격증을 취득해 의료기관 현장에서 필요한 고객 응대와 상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와 관련, 윤영난 ES인재개발교육원 대표는 병원 코디네이터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고객 응대 및 상담 기법 등을 강의했다.교육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
장시간 통화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육 현장의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가 없을 때 20분 후 통화를 종료하고 폭력 행위 시 퇴거·출입 제한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해 권익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기
생성형 AI가 텍스트를 넘어 음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기업 고객 응대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자연스러운 음성합성을 넘어 고객의 말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며, 전화에서 시작한 대화를 채팅과 이메일 등 다른 채널로 이어가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하고 있다.일레븐랩스 역시 음성합성 기업을 넘어 기업과 고객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AI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홍상원 일레븐랩스 한국지사장은 일레븐랩스의 정체성을 단순 음성 기술 기업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레
파주시는 지난 3일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마을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정차, 불친절 응대 등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마을버스 무정차와 불친절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류소 정차 원칙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은 30일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준보훈병원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주대학교병원은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 권역의 보훈환자의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준보훈병원 운영을 준비 중인데, 오는 12월 1일 운영을 시작한다.이를 위해 준보훈병원 운영기준에 따른 보훈환자 등록·자격 확인 및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보훈환자 관련한 상담‧예약‧응대 등을 위한 전담인력 확충 등의 대응체계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제주대학교병원과 국가보훈부, 제주도보훈청은 권 장관 방문에 즈음해 간담회를 갖고 준보훈병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5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2026년 제2차 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대민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업무의 공정·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소극 행정 및 불친절 응대 예방 교육 ▲계약·보조금 분야 주요 감사사례 공유 ▲부패방지·청탁금지·이해충돌방지 등 청렴 관련 법령 교육을 실시하고 대민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