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9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신규임용후보자과정 입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신규임용후보자 176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입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울산시 공무원 헌장 낭독, 시장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올해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등 총 551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총 3개 기수로 나뉘어 진행된다.「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에 따른 필수 기본교육훈련으로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교육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에너지·발전공기업과 금융, 산업 인공지능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다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서는 충남 이전을 선호하는 발전 5개사 노동조합을 설득하고 정주·교통 여건을 보완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울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노동계·경제계·학계·시민사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유치위원회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이 울산시 지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울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에 대한 울산광역시 지정문화유산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동축사 용주 스님, 육지장사 여여 스님을 비롯해 사찰 관계자와 신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각 사찰에 지정서를 전달하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두 문화유산은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26일 지정 예고됐으며, 문
울산시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로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언어이며, 총 10개소 정도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울산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최근 2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이다.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 토지정보과 또는 구·군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선 정상화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 안정적인 식수 확보, 산업 인공지능 전환 등에 초점을 맞춘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울산시 예산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선다. 시는 126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재원은 초과 세수와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마련했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확정되면 올해 예산은 기존 5조9884억원보다 2.1% 늘어난 6조1148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새로운 사업을 대폭 늘리기보다
■울산시 6급 이하 하반기 인사◇6급 승진△공보담당관 류수정 △권익인권담당관 이미리 △기획조정실 배수은 △기획조정실 탁철은 △기획조정실 권지혜 △시민안전실 류제광 △AI혁신산업실 윤무주 △경제국 이소라 △분권인구정책국 장희성 △분권인구정책국 류상헌 △문화관광체육국 남호정 △복지보건국 최영임 △복지보건국 류석현 △행정국 최영수 △종합건설본부 윤채빈 △문화예술회관 장현아 △경제자유구역청 이지현 △상수도사업본부 강지희 △기획조정실 이기한 △기획조정실 홍종범 △북구 서예린 △AI혁신산업실 장성준 △종합건설본부 김동규 △북구
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11일 자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94년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정 대사는 앞으로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시의 대외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정우진 국제관계대사는 다양
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제안설명을 통해 “울산시 살림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며 “눈에 띄지 않더라도 시민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3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264억원이 늘어난 총 6조1148억원 규모로 처음으로 울산시 예산이
장기간 도로 미개설로 무단경작과 쓰레기 투기 몸살을 앓던 진장명촌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의회와 울산시, 지역 주민이 현장 맞춤형 추가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1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진장명촌지구 동천제방겸용도로 미개설 구간 환경개선 간담회’를 열고 명촌지역 주민과 울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해당 구간은 진장명촌 토지구획정리사업 지연으로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해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가 지속돼 온 지역이다. 울산시는 최근 명촌주공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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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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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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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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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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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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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회 외계인대축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주 대운동회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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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쇠고기 시장개방 재검토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쇠고기 추가 시장개방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한우법 시행에 따른 실효성 있는 경영안정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과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한우법 시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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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성균관 문화관광 제1차 행사 마무리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9월 9일 ~ 10일 성균관유교문화 활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상주향교 문화관광 체험 ‘천년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주향교’ 행사에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 본부에서 박경자 회장 외 회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전 10시에 상주향교에 도착하여 먼저 선비 체험으로 참가자 전원이 여성 유복인 당의를 입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상읍례를 한 다음 대성전 알묘례를 진행했다. 헌관은 박경숙 울산여성유도회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조희열 수석장의, 대축에 조재석 장의, 알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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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카자흐스탄에 'KAIST' 모델 심는다…현지 과기원 설립 협력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15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위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가스·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할 기관에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해 왔다.양국은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설립 기반 구축과 교원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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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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