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현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직접 만나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13일 옥동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을 주제로 김민식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고, 참석자들은 독서가 삶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5일 옥현어린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손경이 작가와의 만남 ‘관계 중심 성교육’이 열렸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3일 제267회 울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 회의를 열고 도시국 소관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주요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추경안과 결산 심사에서 위원들은 도시국 소관 사업의 예산 집행 차질과 부실한 행정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매곡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사전에 계획된 시비 매칭 예산을 제3회 추경까지 미뤄 공사 차질을 초래한 행정 소홀을 지적한다”며 적기 예산 반영과 철저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아이들도 옥동초등학교에 간다는데, 왜 바로 앞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못 갑니까.” 3일 울산 남구 문수로아이파크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실. 남산초에서 옥동초로 통학구역을 조정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쏟아졌다. 주민들은 수년째 벌어진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통학구역 자체를 다시 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수로아이파크 1·2단지는 모두 남산초 통학구역이다. 주민들은 1단지에서 옥동초가 가까운데도 남산초에 배정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공동주택은 옥동초 통학구역에 포함돼 있
울산 남구는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남구 최초 장애인복지관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남구 옥동 소재 법대로 71 일원에 조성 중인 가칭 반다비복지관은 반다비빙상장 등과 함께 조성되는 복합건물 내에 건립되며,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1~4층, 연면적 2,506.34㎡ 규모다.상담·치료·직업재활·건강 증진·정보화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수탁법인 모집 공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9월 21일부터
울산시가 옥동 군부대 이전에 대비해 약 10만5000㎡ 규모의 양여부지에 대한 도시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군부대로 단절된 옥동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고 주차장과 도서관 등 현대적인 생활 기반시설을 갖춘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2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옥동 군부대 양여부지 도시개발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지 활용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을 건의해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부 대 양여는 울산
울산 남부소방서 옥동119안전센터와 옥동 의용소방대는 15일 오후 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선물 꾸러미를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옥동 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재해 예방 활동과 소방 활동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옥동
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복지건설위원장이 옥동 공영주차장을 찾아 보행약자를 배려한 시설개선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이혜인 복지건설위원장은 1일 옥동 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檢, 강선우 전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헌금 사건, 국민 신뢰 훼손시켜"
5시간전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선도이웃愛복지단 추석명절 맞아「일대일 결연가구 가정방문」
4시간전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페멕스 CEO "AI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결의안’ 등 34건 의결
5시간전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장투자라면…9월 29일 주목해야 할 이유
XRP 레저의 '배치' 업그레이드가 활성화 기준을 넘겼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개정안은 검증인 투표에서 82.86% 찬성을 확보해 14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XRPL 규칙상 이 기준을 넘기면 14일 타이머가 시작된다. 이 상태가 2주 동안 유지되면 업그레이드는 9월 29일 14시 6분 UTC에 자동 적용된다.XLS-56의 핵심은 배치 거래 지원이다. 서로 다른 사용자의 거래 최대 8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한 번의 원장 마감에서 처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