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을 앞둔 시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확대·시행되고 있지만, 인천 지역에서는 생활권 기준 이용 여건에 차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필수 검사를 지원하는 해
경북도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지원에 나선다.경북도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평생교육 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민이 다양한 평생
인천에서 임신과 출산을 앞둔 시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을 고르게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인천에서는 생활권 기준 이용 여건에 차이가 심각해서다. 따라서 참여 의료기관이 지역별로 균등하게 분포해야 한다는 분석이다.인천에서 20~
봉화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을 진단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으로, 학교에서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도구 중 여건에 맞는 진단 도구를 선택하여 운영한다.또한 3R’s 검사와 한글 또박또박 검사, 비인지 검사 등 추가 검사를 통해 학습 수
전북 임실군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5일 남원의료원, 임실시니어클럽, 임실지역자활센터와 서비스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앞서 군은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임실형 통합돌봄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내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김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자 ‘2026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업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오롯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27일,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개최한 한국전문임업인협회 강원도지회 제34차 정기총회에 참여하여 축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날 강릉부시장,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장, 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한국임업진흥원장, 산림조합강원본부장 등 산림 유관기관 100여 명과 참여하여 강원 임업의 발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재난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임업인들이 더욱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며, “강원의 숲을 지키고 가꾸는 데 임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의 생활 여건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사업을 세분화했다. ‘ON담꾸러미’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 40여 명에게 즉석밥 반찬류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박스
광진구가 3월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빅데이터란 빠르게 생성되는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그 안에서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구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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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난해 광고 매출 디즈니·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친 것보다 많아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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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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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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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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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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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시대, 새만금에서 경제제도의 새로운 선도모델 만들어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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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39개 청년사업에 191억 투입…청년에 힘이 되는 도시 조성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구는 지난달 말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위원회 개최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프로그램 전문가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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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동사태 대응 비상회의…유가·환율 리스크 점검
농협경제지주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점검에 나섰다.농협경제지주는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농업부문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영농 현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회의에서는 농업경제 총괄 현황을 보고하고, 부서와 자회사별 당면 현안 및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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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널드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국회 동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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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5%가 통과하는 핵심 지역으로 우리 국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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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솔거미술관, 올 1~2월 방문객 전년비 143% … ‘솔거 열풍’ 2026년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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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솔거미술관이 지난 한 해 동안 APEC 정상회의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문화 외교의 장’으로 승화시키며 개관 이래 최대의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경주시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협업이성공적이라는 평가다. ■ 캐나다 총리 부인이 감탄한 ‘신라의 향기’ … 외교의 문을 열다 지난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 기간, 솔거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