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아트가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AMC 영화관에서 인공지능 영상 생성 도구 '디렉터' 광고를 시작했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영화관을 비롯해 빌보드와 디지털·소셜 채널로도 확대된다.디렉터는 사용자가 아이디어와 시각적 스타일, 서사 구조를 대화형 언어로 입력하면 최대 5분 분량의 영상을 생성하는 AI 도구다. 오픈아트 AI는 이번 광고 역시 디렉터를 활용해 자체 제작했으며, 바이브 코딩에 이어 '바이브 디렉팅'을 새로운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이중언어말하기 논산계룡 예선대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8명과 중학생 4명 등 총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며 언어 능력과 발표 역량을 선보였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러시아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크어, 벵골어, 네팔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표하며 자신만의 성장 이야기와 꿈을 진솔하게 전했다.초등부는
KB금융그룹이 미래 금융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AI 솔루션 기업인 구글 클라우드와 손을 잡는다. 양사는 AI 기반 업무 혁신, 고객 금융경험 개선, AI 금융 플랫폼 구축 등 AI·데이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인적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KB금융은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KB 다비스'를 개발했다. KB 다비스는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한다.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은 이미 충분합니다. 문제는 해외 시청자가 콘텐츠를 발견하고도 언어 때문에 이탈한다는 것입니다."신현진 허드슨AI 대표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K콘텐츠 해외 수출의 주요 병목으로 언어와 문화 장벽을 꼽으며 AI로 이같은 문제를 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콘텐츠 경쟁력이 충분하더라도 현지 시청자가 자막을 읽지 않거나 자국어 더빙을 선호하면 실제 시청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설명이다.허드슨AI는 AI 기반 번역과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80개 이상 언어로 현지화하는 기업이다
AI 인프라 스타트업 인피니티가 기업가치를 1억달러로 평가 받으면서 1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투어링캐피털, 프린시펄 VC, 오픈AI와 앤트로픽 연구진이 참여했다.인피니티는 AI 칩이 AI 모델을 보다 쉽게 실행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 쿠다를 대체할 수 있는 커널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파이토치와 텐서플로 같은 주요 AI 개발 프레임워크는 쿠다 기반으로 구축돼 있어, 개발자들은 파이썬 같은 언어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별도 이식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 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세 번째 무대를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대전방송과 공동 주최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은 민요와 판소리, 산조 등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에는 한국 전통 타악을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확장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가 출연한다.김소라는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재즈와 클래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한
안양시는 야간 및 휴일 등에 당직실로 접수되는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이 1차로 응대하는 ‘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서비스는 시민이 정해진 단어나 안내 번호를 선택할 필요 없이 사람에게 말하듯 일상 언어로 민원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대화 맥락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절차를 안내하는 대화형 전화 민원 서비스다.예를 들어 불법 주정차 신고의 경우, 인공지능이 차량 종류와 번호, 발생 위치 등
충남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오는 27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6회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예술적 화풍을 선보이는 작가 3인을 초청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자연 속 인간의 존재를 탐구하는 권은나 작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을 선보이는 노시현 작가 ▲생명의 강인함과 순환의 미학을 담아내는 이기남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은 자연과 생명, 인간 내면의 성찰을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풍
어린시절 꿈꾸던 우주와 SF, 영웅들의 이야기를 현대 미술로 풀어낸 전시가 대전에서 열린다.대전신세계 갤러리는 9월 13일까지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어쩌면 아직도 우리는’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우주와 SF, 영웅, 메카닉 세계관을 회화, 판화, 그래피티, 디오라마, 프라모델, 비스크돌 등 동시대 시각문화의 다양한 창작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이다.장난감과 캐릭터, 우주와 판타지, 영웅과 전통문화 등 어린 시절 상상 속에 존재하던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가 함께
충북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2026년 두 번째 기획전으로 조선시대 전통 회화인 ‘책가도’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新 책가도: 사물의 세계’를 개최한다.오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거 선조들이 책과 문방구 등 일상 사물을 통해 출세와 건강, 부귀를 기원했던 책가도의 정신을 현대 미술의 언어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는 박송희, 최재혁, 소소영 등 현대미술 작가 3인이 참여해 회화 및 입체작품 총 33점을 선보인다.박송희 작가는 도자와 종이 작업을 통해 사물 속에 깃든 기억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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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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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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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대체 불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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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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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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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북구사랑 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8일 금호강 산격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이번 대회는 대구 북구 금호강변 코스에서 개최되며, 북구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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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멱살잡이 논란은 전적인 제 불찰"…의원총회서 거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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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회성 및 자립 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맞춤형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대구청림초등학교 내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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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일원 오수관로 공사로 인한 교통 부분통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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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하수도 악취 예방과 수질 오염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0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중구 성내1동 일원 오수관로 설치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평네거리 일원에서 오수관로 설치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왕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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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육군 50사단,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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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7.30. 11:00, 육군 50사단 본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육군 50사단과 군 장병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초년생들이 해외 취업사기·고액알바 등 신종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부분에 착안하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