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8월 13일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의 취급 은행으로 선정돼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의료진 인건비,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소재의 권역응급의료센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오는 13일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의 취급은행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의료진 인건비,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비수도권
제주 노선의 항공 좌석난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관광산업 위축과 제주도민의 이동 불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항공 좌석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도는 20일 도청 한라홀에서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우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TF는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제주도, 제주도의회,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항공교통 전문가, 8개 국적항공사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주기적으로 회의를 가져나가며
울릉군 지역구인 정윤태 경북도의원은 벼랑 끝에 놓인 울릉의 뱃길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재원 마련을 촉구하며,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다.지난 3일 정 의원은 주민들이 농업에서 관광산업으로 생업을 전환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임에도 울릉항로의 위기로 이마저도 매우 힘겨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22년 99만 명에 이르렀던 총 이용 관광객 수가 4년 만에 약 79만 명으로 20%나 감소했으며, 전체 승객의 약 30%를 수송하던 후포와 강릉 항로는 선사의 폐업과
충남 보령시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산업기반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기업지원 시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일부를 보조해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돕고, 농공단지 활성화 및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보령시 농공단지 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 제조업체로, 연매출액이 10억 원 이상 1,
농촌진흥청은 지난 14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폭염, 가뭄 등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에 대응한 지역별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는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해 지역별 주요 농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기술지원 대책 등을 보고했다. 특히 경남, 전남, 충남, 제주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공급 차질에 따른 농작물 생육 지연 등의 피해 상황과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통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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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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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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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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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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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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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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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7일 양양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열린 ‘양양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와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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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프랑스,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8000억 투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향후 5년 간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산업 분야에 각각 5억 유로, 한화로 약 8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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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에 반하다’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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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축제, 먹거리, 일상, 정책 등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청송에 반하다’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반한 청송의 매력을 보여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발견하고 느낀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한 숏폼 영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 소재는 청송의 자연과 관광명소, 축제, 먹거리, 일상 등 청송의 다양한 모습이다. 특히 산소카페 청송정원,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왕산 단풍, 청송백자축제 등 청송만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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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 "반복되는 재난, 복구 넘어 근원적 개선으로 전환해야" 5분 자유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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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은 9월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사후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재해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재난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경북은 지난 10년간 경주·포항 지진, 울진 대형산불, 태풍 힌남노와 포항 냉천 범람, 예천 등 북부지역 집중호우와 산사태, 의성발 초대형 산불까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대형재난을 반복해서 경험했다”며 “피해가 날 때마다 복구하고 막대한 예산을 다시 투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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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 일자리박람회」개최
대구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2층에서 「2026 대구 세대상생 공동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고용복지+센터 등 1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구직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