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도민 체감, 재정 안정,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민 체감사업 확대,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을 위한 복합개발, 운영조직 및 경기장 시스템 개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혁신을 추진한다. 김화준 재단 사무총장은 22일 신년 인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 포상’은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사료가격 안정, 스마트·친환경 축산 육성 등 정부 축산시책 추진 과정에서 뚜렷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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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전북도의 중장기 도정 구상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물가와 안전 관리가 우선 과제로 언급됐지만, 회의 테이블에는 새만금과 미래전략산업, 완주·전주 행정통합까지 연초 현안들이 한꺼번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 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대응, 새만
대구 동구청은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연휴 전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주요 충전시설 10개소와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 사항,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에는 주요 관문 도로
고창군이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고창농촌개발대학 신입생을 오는 2월19일까지 모집한다.4개 정규과정 총 140명을 모집하며, 각 과정은 연간 20회 내외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농식품창업과는 농업인을 위한 가공 관련 식품가공기능사 취득 과정 운영 ▲수박·멜론과는 고품질 수박·멜론 등 시설작물의 명품 브랜드화 ▲복분자과는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안정 생산기술 습득 ▲블루베리과는 블루베리 재배 환경 개선 등 안정
충남도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위기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주축으로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하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7일 김태흠 지사 주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논의한 ‘민생경제 활력화 제고’ 방안에 따라 마련한 후속 조치로, 논의 내용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결과다.◇ 고정비 부담 경감 등 경영 안정 지원먼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충남 서천군이 농협 서천군지부 및 6개 지역농협과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소득 구조를 개선해 연중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은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으로, 농협이 농산물 자체 수매 약정금액 중 일부를 월별로 선지급하고, 서천군은 이에 따른 이자 부담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수확 이전에도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협약식에 참석
충남 천안시는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민생경제 안정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천안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전국과 충남의 상승률을 모두 밑도는 수치로, 천안시는 최근 2년간 2% 이내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안정세를 고착화하기 위해 올해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주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1개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은 사실상 ‘쌀값·벼값 상승 억제’를 목표로 한 정책 선언에 가깝다. 시장격리 10만 톤은 보류하고, 대신 정부양곡을 가공용으로 최대 6만 톤 추가 공급하겠다는 결정은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던 산지 벼값의 상승 흐름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다. 문제는 그 대가가 고스란히 농가소득으로 전가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부는 이번 조치의 명분으로 소비자 물가 부담과 가공업계의 원료 수급 안정을 내세운다. 그러나 쌀값이 조금만 오르려 하면 즉각 억제책이 가동되는 구조가
2026년 미혼남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경제적 안정’으로 나타났다. 연애·결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가 우세한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목표로 인식하는 경향도 확인됐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진행한 ‘2026년 목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00명 가운데 48%가 2026년 가장 중요한 목표로 ‘경제적 안정’을 선택했고, 이어 커리어 성장, 연애·결혼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경제적 안정과 연애·결혼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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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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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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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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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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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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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읍면 순방 마쳐…건의사항 100여건 접수
  충북 괴산군은 올해 읍면 순방에서 1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달 26일 연풍면을 시작으로 지난 3일 불정면을 끝으로 11개 읍면 순방 송인헌 군수와 함께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 시설 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등 군정 전반에 걸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조건 완화 △감물 면소재지 경관개선사업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길마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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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2026 월드 투어 'THE X : NEXUS' 성공적 포문
그룹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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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가 왜 거기서 나와” 카카오, '카카오프렌즈 X PUBG:배틀그라운드' 협업 굿즈 출시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배틀로얄 장르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굿즈를 4일 출시했다.카카오 관계자는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에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요소를 결합했다” 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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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로 택시비 결제도 가능
  충북 영동군은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로 택시비도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결제가 가능한 대상은 지역에 등록된 법인·개인 택시 103대다. 이 카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2376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택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영동페이 이용객들이 별도 신청 없이 할인 혜택을 보며 택시를 이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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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꿈지기 20년"… CJ문화재단, 기념 콘서트·팝업 스토어 개최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부터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돼 CJ가 가장 잘하는 '문화'를 중심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