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아산 서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산업 단지 계획을 지난달 30일 자로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 2월 도와 아산시, 경동원이 체결한 191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생산 시설 확충과 기업 투자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승인으로 산단 조성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시행자는
충남도가 아산 서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산업 단지 계획을 지난달 30일 자로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산단 조성은 지난 2월 도와 아산시, 경동원이 체결한 191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구체화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생산 시설 확충과 기업 투자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승인으로 산단 조성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충남지역 잔여세대 163호를 일반분양한다. 이번 공급은 LH가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한 뒤 임대기간이 종료돼 분양전환한 단지의 잔여세대다. 공급물량은 천안 청광플러스원 8호, 아산 엘크루 87호, 아산 친오애 51호, 보령 부경파크빌 13호, 공주 영우마을 2차 4호 등 모두 163호다. 전용면적은 81~84㎡다. 신청 자격은 공
충북 충주 에이빗코리아㈜는 5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청주기상지청은 6일 오후 6시를 기해 충북 충주·괴산·진천·음성지역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열대야주의보는 폭염특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괴산 36.4도 △충주 36.3도 △진천 36.1도 △음성 35.8도 등이다.그 외 청주·옥천·증평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도내 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령중이다.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니 충분한 물 섭취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던 맥도날드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가 제품에서 돌이 씹힌다는 고객 민원이 잇따르면서 판
김만식 기자 = 충주시는 지난 31일 대소원면 메가폴리스에 위치한 다농바이오 사업장에서 충주 주류 복합 문화공간인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림마을교육회 및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소질을 발견하고 문화예술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교에서 이뤄지는 예술동아리 집중 활동을 비롯해 전문 방송시설 체험, 지역의 역사와 문학을 활용한 마을교육, 물놀이와 다양한 진로·문화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지난해 전 구간이 개통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4공구에서 충주와 제천 구간의 가로등 운영이 크게 달라 운전자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제천 구간은 새로 설치된 가로등 대부분이 꺼진 채로 운영돼 야간이나 우천 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 4공구는 충주 금가면에서 제천 봉양읍까지 13.2㎞를 잇는 왕복 4차로 구간이다.이 구간에는 모두 354개의 가로등이 설치됐으며 충주 198개, 제천 156개가 각각 설치됐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충주 구간의 경우 금가교차로를 비롯한 주요 교
승강기 제조 업체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공장 파업으로 엘리베이터 제조 등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고 3일 공시했다.생산 중단 분야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공장이며, 중단 사유는 단체교섭 등 관련 파업이다. 생산 중단일자는 2026년 8월 3일이고, 이사회결의일도 같은 날인 2026년 8월 3일로 기재됐다. 생산재개예정일자는 현재 미정이며, 단체교섭이 타결되는 등 생산이 재개되는 시점에 정정 예정임이 명시됐다.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물품취급장비제조업 관련 매출액으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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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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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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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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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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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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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장애인자립센터, 겨자씨 공동생활가정에 성금 70만원
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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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언 시의원, 일일근무 일환...제2혁신도시 유치 등 의견수렴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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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수업 관련 정책간담회...손근호 시의원, 지원 대책 논의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이 예산 부족과 환경 변화로 위축 위기에 놓인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을 정상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 손 부의장은 20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와 전국학교예술강사협의회와 함께 ‘학교예술수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일 1차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예산 감축에 따른 예술수업 시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 축소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박탈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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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사퇴”…野 “임명제청권 강탈”
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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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칭다오, 해안선 따라 해양관광벨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심혈
칭다오 구시가지가 근현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공간이라면, 신시가지는 해양 물류와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의 현재를 보여주는 곳이다.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신시가지 해양 관광벨트는 해양 관광시설과 공공공간, 레저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관광시설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도보나 대중교통만으로도 대부분의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다.낮에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체험을, 밤에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시간대별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극지 생물·체험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