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2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기업의 정부 연구개발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역량 제고 컨설팅·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R&D 과제를 준비 중인 도내 기업 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OpenAI의 ChatGPT와 Google의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기획부터 검토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AI 프롬프트 전략과 시장분석 자동화 등 공모전 준비의 기초부터, 본문 작성과 예산
부산지방국세청은 5월 20일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자, 연구소장,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의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의 신청방법, 혜택 및 사례에 대해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를 실시했다.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는 공제·감면 적용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해 줌으로써 세무불확실성을 해소해 주는 제도이며,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는 기
충남경찰청은 18일 도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도경 및 15개 경찰서 등 충남 경비 분야 지휘관과 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경비경찰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선거, 집회․시위, 다중운집행사, 여름철 재해재난 등 주요 경비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충남 경비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한 법 집행, 인권 중심의 현장 관리, 지방선거 질서 유지, 풍수해 대비 방안 등 경비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호승 경찰청장은,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17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제천시청 교통과, 제천경찰서 교통과와 함께 긴급자동차의 신속하고 안전한 출동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자동차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제천소방서, 제천시청, 제천경찰서 관계기관 과장 및 실무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자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8일 앞으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게 될 ‘천안대전환 준비위원회’ 사무실에 첫 출근하고 당선인 신분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준비위에 따르면 이날 장 당선인은 출근 직후 오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80여분간 준비위 실무자 10여명과 당선인 사무실에서 회의를 했다.회의 내용에는 앞으로의 준비위 운영 방향과 시정 업무 보고 일정 조율, 자문단 인력 구성 계획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장 당선인은 이날 회의 후 오전 10시 30분에 동남구 목천읍 서흥리 천안시립요양
충남소방본부는 31일 소방민원 업무의 정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 소방민원 법령 해석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도 소방본부는 유사·반복 민원과 법령 적용 과정에서 해석상 이견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정리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례집을 제작했다.  이와 관련해 도 소방본부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반복되는 민원과 법령 적용 시 검토가 필요한 사례를 수집했으며, 실무자 회의 및 전문가 합동 검토를 거쳐 사례별 법령 해석 기준을 정리했다.  특히 소방청 질의
KT가 금금융 산업에 최적화한 략을 제시했다. 금융산업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와 업무 혁신을 위한 AX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KT는 4일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 명을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으로 초청해 금융 환경에 특화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KT는 이날 글로벌 6G 동향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KT 2026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금융사의 AX 추진 동향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발표에서는 KT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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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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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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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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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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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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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우버 이상기류? … "배민 인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네이버는 18일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달의민족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게시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시점은 오는 9월 17일이다. 앞서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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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지의 본질은 보편적 인권
나치 수용소의 참혹한 비극 속에서 인간 존엄의 본질을 탐구했던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선언했다. 아무리 가혹하고 비극적인 환경일지라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야말로, 인간 존엄의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이 선언은 오늘날 복지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한 사람의 존엄을 제도적으로 지켜내는 일, 그것이 현대 사회복지의 가장 근본적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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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르사유 궁전에서 미국-이란과의 종전 MOU 공개
18일 한국시각 도널드 트럼프가 에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베르사유 궁전 내부에서의 G7 행사 중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