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에서 9㎜ K-5 탄약 100발이, 또 천안교도소에서 5.56㎜ M16 탄 40발을 분실한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탄약 분실 시기를 수년 전으로 보고 수사 중이지만 아직 탄약을 행방은 요연하다.10일 대전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6월 진행한 대전교도소 종합 감사에서 장부에 적힌 9㎜ K-5 탄약이 실제 수량보다 100발이 적은 것을 확인했다.이후 전국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총기 탄약 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천안교도소에서도 5.56㎜ M16 탄이 장부에 적힌 수량보다 40발 모자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8월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발빠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기판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업무보고에서 각 분야의 안전사고 목표를 ‘제로’로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지하철에서는 승강장 발빠짐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수년 동안 발빠짐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안전사고가 하나도 없다고
충북도교육청이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를 다시 도입하려 하자 교원단체가 단체협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1일 성명을 내 “도교육청은 현장 교원 90% 이상이 반대하는 청소년 단체 승진 가산점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가산점 제도는 자발적 봉사라는 본래 취지를 잃고 승진을 위한 점수 따기 수단으로 변질돼 각종 파행과 업무 갈등을 일으키다가 수년 전 폐지됐다”며 “교육 과정에 전념해야 할 교사들이 학교 밖 민간단체 업무를 떠맡고 이를 승진 가
KTX·SRT 통합으로 철도 운임은 내려가는 반면, 이용객 감소와 노선 축소로 이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울산 고속·시외버스는 오는 10월 운임 인상을 앞둬 철도와 버스 간 교통 격차가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울산 버스터미널은 수년 사이 이용객이 절반 이하로 급감한 가운데 가격 경쟁력마저 약화될 경우 이용객 이탈이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찾은 남구 삼산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승차장에는 버스가 드문드문 들어섰고 대합실을 오가는 승객은 많지 않았다. 시외버스터미널 내부 일부 점포는 수년째
전처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한 6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24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전처인 4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후 수 시간이 지난 오후 10시 50분께 112로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경찰은 아파트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채포했다.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혼상태지만 수년 전부터 다시 A씨의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말다툼 중 A씨가 우발적으로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
한국으로 귀국한 뒤 장기간 연락이 끊긴 배우자 때문에 혼인관계를 정리하지 못했던 재일동포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재일대한민국민단의 도움으로 수년 만에 법률상 혼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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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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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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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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