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7일 청주소년원에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재난 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학수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관계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안전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
충남 당진소방서는 21일 기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소방사 이일형이 진행했으며, 기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화재 대응요령과 응급처치 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초기 대피요령 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학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연동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1인가구 안전·안심 업그레이드’ 정책을 공약으로 16일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주거 안전에 취약한 1인가구를 위한 ‘안전키트’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안전키트는 △현관 2중 잠금장치 △호신용 경보기 △콘센트 부착형 화재 패치 △응급키트 △미니 소화기 △손전등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1인가구, 특히 여성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또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진천소방서는 15일 오전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진천연수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취업 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119 신고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채열식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산업현
제주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의심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사기를 의심하지 못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진 것도 2건으로 확인됐다.소방공무원 사칭범은 숙박업소, 찜질방, 주유소 등 영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소방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통보한 후 특정 업체의 질식소화포와 리튬이온 소화기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과정에서 관련 업체에 위조 공문서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기
경산시는 지난 1일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경산소방서와 협력한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마술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행사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4월 21일 삽교호 함상공원 내 해양테마체험관에서 신평119안전센터와 함께 소방관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활용 △관계자 대피 유도 △훈련 결과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위소방대의 역할 분담
태안군이 지난 8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 2213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군은 올해 교육 대상을 총 2213명으로 확정하고 1~2년 차 대원 573명은 4월 중 4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3년 차 이상 1640명은 사이버 교육을 통해 연차별 맞춤형 이수 과정을 운영한다. 집합교육은 민방위 제도 설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체험 위주로 구성하며 사이버 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둔다. 이와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지난 금요일부터 주말 사이 10건 이상 발생했으며, 실제 금전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며 도내 영업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 행위자들은 제주소방안전본부를 사칭한 유선 연락과 위조 공문서를 통해 숙박업소, 찜질방, 주유소 등 영업주에게 접근해 소방점검 예정을 통보한 뒤 특정 업체의 질식소화포와 리튬이온 소화기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실제 금전 피해는 2건이며, 피해 금액은 총 1260만 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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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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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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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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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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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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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27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청주공항을 활용한 외래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구조를 지방공항으로 분산하고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항공 노선 연계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노선·지역 특성에 맞춘 시기 조절 및 다양한 부정기편 유치 △청주공항 연계 관광상품 기획·모객 지원 △해외 여행업계 팸투어 및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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