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명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달부터 농기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
이제부터는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가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DIY
4·16 세월호 참사 생존자들의 추가 트라우마에 대해 ‘배·보상 재심의 여부’를 판단하는 배·보상심의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배·보상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임기 제한 부재와 위원 구성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10년 전 배·보상 수준을 결정했던 위원들이 현재 다시 재심의 여부를 판단하게 돼 ‘셀프 심의’에 따른 방어적 결과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실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4·16 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15명 중 7명이 2015년 출범 당시 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한국철도공사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그동안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창가,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는 것.코레일은 지난해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DIY 환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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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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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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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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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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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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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교육자 집안은 왜 '대장금'을 선택했을까 
지난 주말, 지인과 함께 제주로 관광을 온 20대 초반의 유럽인 청년과 이틀에 걸쳐 저녁 식사를 함께할 기회가 있었다. 그 시간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한민국이 가진 '문화의 힘'을 내 삶의 현장에서 가장 선명하게 목격한 각별한 경험이었다.첫 만남부터 인상적이었다. 이방인 청년이 시종일관 고개를 숙여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모습도 놀라웠지만, 무엇보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었다. 그녀는 일상적인 회화를 넘어 고급 한자어를 적재적소에 섞어 썼고, 대화 중 자신의 문법이 틀렸음을 인지하면 그 즉시 올바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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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김천시민의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김천시가 4월 1일부터 교동 연화지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으로 ‘시민운동 소통 게시판’을 운영한다. ‘시민운동 소통 게시판’은 기존 설치된 시민운동 실천다짐서 게시대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벚꽃 축제기간을 집중 운영 기간으로 설정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소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소통 주제는 ‘여러분이 꿈꾸는 김천은 어떤 모습인가요?’로 시민들이 바라는 도시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 칭찬 등의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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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대구·경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 개최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31일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구·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1/4분기 대구·경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 주관의 본 협의회는 지역 수출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특히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실무 의견을 공유하고 최신 수출 지원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논스톱 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미국-이란 등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물류비 상승,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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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월 광공업 생산 '뚝'...중동발 충격에 3월 더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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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쟁점 검증위 구성"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방안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쟁점을 검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문 후보는 지난 30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 상황에서 갈등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제2공항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면서, "공정성과 객관성, 도민 참여 원칙에 따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 쟁점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르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주민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