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시·군체육회와 강한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16일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은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시·군체육회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체육회가 행정의 하부조직이 아니라 소신껏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군체육회의 독립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장 중요한 시작은 소통이다. 도지사로 당선한다면 체육회와 정례간담회를 하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위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오라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본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민주당 김한규 제주도당 위원장, 문대림 국회의원, 신정훈 의원,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들, 전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전 제주도의회 의장, 지지자들이 참석했다.개소식은 참석자 및 도의원 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를 시작으로, 김 위원장과 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선거대책위원회는 10일 “선거 운동 과정에서 진보 성향의 김성근 후보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발건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선대위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열고 “고발 취하는 선거 과정의 갈등을 마무리하고 충북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만들자는 뜻”이라며 “경쟁했던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은 아이들의 미래라는 공동의 목표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앞서 윤 교육감 선대위는 김성근 후보가 `내란잔재 청산' 등 정치적 구호를 선거에 사용하고 특정 정당 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정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보령과 서천 일정을 소화한 박 후보는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제가 만약 제40대 도지사가 된다면 적어도 4년 임기가 끝났을 때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합당에 대한 논의 추진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16일 " 당선되고 난 뒤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통합을 제가 주도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조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국 후보는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으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고난 뒤 당무의 의결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존중하는 전제 하에 합당 문제에 대한 판단을 당 대표에 위임한 바 있다"고 입을 열었다.조 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3일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민생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에서 “도민들이 저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도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그는 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거창한 구호보다 도민 여러분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일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제주교육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선거 기간 본질에서 벗어난 소모적인 논쟁이 펼쳐졌다며, 자신은 비방과 왜곡, 과장이 없는 '3무 선거' 약속을 이행했다고 자부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 공식선거운동 기간 도민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제주교육의 미래를 말하고 정책을 말씀드리는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6.3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아이 한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태양광 교육농단' 의혹이 드러났을 때, 저는 교육자로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꼈다"며 "저는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깨끗한 제주교육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가진 저마다의 색깔로 빛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속도와 결을 존중하며, 단 한명도 배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2일 이른 아침부터 충북을 찾아 중도·부동층 표심을 얻기위한 충북 지원 방침을 호소했다.정 위원장은 이날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고 전남 목포·광주·익산을 거쳐 충북 청주·충주, 강원 원주·강릉으로 이어지는 강호축 국가철도망 구축 공약을 밝혔다.이 공약 실천을 위한 중앙당 태스크포스를 즉석에서 구성했다.정 위원장은 이자리에서 “민주당은 전당적 차원에서, 거당적 차원에서 충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충북이 원하는 것이라면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예산읍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예산군은 지난 32년 동안 보수정당 중심의 군정이 이어져 왔다”며 “이제는 멈춰선 예산을 다시 움직이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32년 보수정당 예산군정 독점, 한번 바꿉시다”라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군정, 일 잘하는 군정, 미래를 준비하는 군정으로 예산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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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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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김로연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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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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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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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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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