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는 최근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는 9,300여 건 발생했으며, 전체 인명피해의 약 39%가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화재가 발생했다고 무조건 대피하기보다 화염과 연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지 살피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피난행동요령의 주요 내용은 ▲화염·
예산소방서는 지난 18일 예산군 LH행복주택 1단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와 함께 승강기 사고 대응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승강기 내 갇힘 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예산소방서 구조대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승강기를 활용해 사고 사례와 승강기 유형별 구조·특성을 살펴보고 비상키 사용법과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실습했다.소방서는 승강기 구조와 사고 유형에 따라 대응 절차가 달라지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이해도와
영풍문고가 추석을 맞아 무료배송과 선물 포장, 상황별 도서 추천을 결합해 책 선물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영풍문고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몰에서 기존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에 선물 포장 혜택을 더한 ‘2026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서 구매 후 1,000원을 추가하면 선물용 오간자 파우치를, 5만원 이상 구매 후 3,000원을 추가하면 리유저블백을 받을 수 있다.사은품은 도서정가제 관련 기준을 고려해 별도 구매 방식으로 제공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업체배송·해외주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 괴산 명덕초등학교 하굣길에서 안전보안관, 괴산경찰서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괴산군과 안전보안관, 괴산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일대에서 현수막과 리플릿을 활용해 △유괴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보호자 안전수칙 등 위기 상황별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학생들이 휴대하며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0일 제주항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에 전기차를 선적하는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차량 갑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신고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 진화 △사후 현장 통제 등 실전과 같은 위기 상황별 대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조평연 제주운항관리센터장
연수구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청년과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찾아가는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구민이 전세 사기 위험을 미리 살피고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전세 계약 체결과 잔금 지급, 거주 중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연수구 토지정보과 담당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구 누리집에서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완도군은 9월 10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민선 9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군민의 다양한 민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민원 업무 담당자의 친절·공감 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자세와 올바른 응대 방법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소통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친절한 언어와 태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들은
‘나 하나 꽃피어’라는 시가 자주 떠오르는 때입니다.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라는 탁월하고도 무던한, 그러면서도 세상을 바꾸는 내면의 결심을 드러내는 시구를 마주하는 이유는, 교육 4주체인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신뢰 회복과 결이 통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러면, 교육 주체 간 갈등과 불신이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는데, 교육 주체별 관점과 상황별 차이를 인정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 것입니다.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 예산 집행 현황을 분석한 '2026년 하반기 잡코리아 머니 리포트: 채용 성과를 가르는 돈 쓰는 방법'을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잡코리아는 보고서를 통해 580개 기업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채용 성과 ▲예산 집행 현황 ▲하반기 예산 계획 ▲상황별 대응 우선순위 등을 진단했다.리포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채용 '목표를 대부분 달성'한 기업은 24.7%에 그쳤다. '일부만 채용'한 기업이 50.7%로 가장 많았고, '성과가 미흡했다'고 답한 기업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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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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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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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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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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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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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 유세 방해 혐의 도지사 선거운동원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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