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군민과 복지업무 담당자가 지역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울주군 복지자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주거, 돌봄, 보건의료, 일자리, 문화, 여가 등 분야별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생애주기별·상황별 복지서비스를 담아 복지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복지 기본 용어, 위기가구 신고 및 지원 방법, 취약계층 요금 감면 등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함께 수록해 읍면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4일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2회기를 실시하고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원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보다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인 응대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경청을 기반으로 한 대화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실제 통·번역 봉사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
진주시는 지난 30일 청년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예찰 활동과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취약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의 사전 교육으로 시작됐다. 청년자율방재단장과 단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과 현장 안전 수칙을 재확인했으며, 교육을 마친 뒤 상평동 송림공원 일원에서 현장 홍보와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폭염 행동 요령,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서귀포시는 최근 연이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일부 농작물 파종지에 초기 가뭄현상 등이 예상됨에 따라 농업분야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서귀포시는 20일부터 폭염 및 가뭄 상황 종료 시 까지 친환경농정과에 ‘농업분야 가뭄·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대농민 행동요령 전파 및 농업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 상황별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련기관 및 농업인·품목별 단체 등과 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언론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농작업 중 규칙적인 수분 섭취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