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경주시와 소방당국과 함께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인근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4일 경주 중저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에서 경주시, 경주소방서와 공동으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방폐장 인근 산불 상황을 가정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공단의 산불 진화용 타워형 대형 스프링클러와 경주시 소방
우도의용소방대는 대형화되는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일 대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능력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교육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현장대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진화장비사용법, 산불 확산 방지 전술 등 교육이 진행됐다.
경북도 소방본부가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도내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1,258개소를 대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 점검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비상소화장치
평창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인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 공무원을 배치해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읍·면에 설치된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운영 시간을 확대·연장해 산불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특히 한식과 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
합천군 묘산면은 이장협의회와 함께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마을 주요 도로와 주민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경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전격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책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을 포함해 진주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유치를 발판 삼아 서부경남
전남 여수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영규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정기명 예비후보에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CBS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7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여수는 전남 지역 지자체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현재 민주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전격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육상 시험 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울산시는 한중일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차세대 선박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수소엔진 개발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강력하게 호소했다.특히 현대자동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그는 "민간 우주기업 컨텍이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를 정식 개관했다"며 "제주에서 성장해 상장회사로 도약하고, 이제는 글로벌 우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컨텍의 성공 사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우주산업이 더 이상 꿈도, 미래도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