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시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관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1,916대에서 2025년 3,560대로 3년 사이 2배가량 급증했다. 하지만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업체가 제한적이며,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정비요청이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낮은 접근성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업체 8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우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등록 전동카트를 대여해 온 업체 3곳을 적발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짧게는 2개월, 길게는 9개월 동안 무등록 전동카트를 관광객들에게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체별 계좌 및 카드 사용내역 확인을 통해 대여금을 특정, 범죄수익금으로 몰수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무등록, 무보허 전통카트는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
한국철도공사가 고객의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검측 장비를 개발했다.코레일은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운영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철도역사 고상홈 거리 자동측정 장비’를 공개 시연했다.국내기술로 개발된 이 신규 장비는 선로중심을 기준으로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해 준다. 라이다 센서와 티오에프 센서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 거리를 연속해서 측정하며, 점검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자동으로 저장된다.기존에는 작업자가 아날로그 자로 출
공안탄압저지 및 민주수호 제주대책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수처는 오창훈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의 불법재판 의혹에 대한 수사를 즉각 개시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지난해 5월 오 전 부장판사의 불법재판 의혹을 고발한지 1년이 지나도록 공수처는 수사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들며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대책위는 이어 “수사가 지연되는 사이 오 전 부장판사는 올해 3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법복을 벗고 스스로 법원을 떠났다. 이 상황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불법행위에 대한 공수청의 수사
충남 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 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 NH농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산.경남중.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7일 다시 만나 친맥을 다지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 관계를 재학인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아널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회동 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후라이드 치킨을 직접 들고 나와 손님들에게
지난해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면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역대 최고치인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에서도 내신 5등급제 적용으로 변별력을 확보하지 못한 학생들의 자퇴 증가가 도드라지면서 공교육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1만8661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1만8498명보다 0.9% 늘어난 규모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았다. 여기에서 학업중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산.경남중.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
충북도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에 나선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이주배경학생은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2.5배가량 증가했다.특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도입국이나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곳에 이른다.현재 도교육청은 28개 학교에서 33개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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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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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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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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