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하고 광주와 전남을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남악과 광주로 나뉘어 운영 중인 기획조정실도 하나로 통합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해 현재 2개인
경주 월성 서쪽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발견돼 분리 보관돼 오던 두 개의 비석 조각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5세기 신라와 고구려의 관계사를 뒤흔들 학술적 격돌이 펼쳐진다.일제강점기 수습 유물과 지난 2020년 발굴 유물이 100여 년 만에 같은 몸체임이 입증된 데 이어, 이 비석이
● 아프리카 대륙에서 분리 ‘유일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공식 명칭은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이다. 마다가스카르는 남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해상에 위치하며, 아프리카 대륙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인도양 항로의 요충지이다. 서쪽의 모잠비크 해협을 통해 아프리카 본토와 분리되어 있다. 마다가스카르섬의 이름은 13세기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소말리아의 항구도시 모가디슈를 이 섬으로 착
합천군은 지난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의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431억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시장·군수 또는 특별자치시장이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농촌협약에 선정된 16개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합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에서는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일상생활권, 지형적 분리
오산시가 학교 신설과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을 넓힌다.조용호 오산시장은 4일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오산의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면담에는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세교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로 교육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와 교육시설을 제때 확충하려면 시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
장성군이 하반기 생활체육강좌 수강생을 20일부터 모집한다.군은 한 번 수강하면 연말까지 이용권이 유지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상·하반기 분리 모집 체계로 전환했다.보다 많은 지역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나친 독점 이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하반기 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이 늘어나 골프·배드민턴·요가·탁구·에어로빅·아쿠아로빅·바둑·축구 총 8개 강좌가 열린다.수업 장소는 홍길동체육관과 장성실내수영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이며
서울 강서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비닐 전용봉투’를 무상 배부한다.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에 함께 버려지는 폐비닐만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도 생활 쓰레기를 약 13.2% 줄이는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구는 과자 봉투, 비닐장갑, 뽁뽁이 등 일상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의 분리배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폐비닐 전용봉투 수령을 희망하는 강서구민은 8월 10일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가구당 20L 규격의
이더리움 기반 리퀴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이더파이가 대표 상품 weETH에서 리스테이킹 노출을 모두 제거해 순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으로 바꾸고, 리스테이킹은 심바이오틱 기반 별도 토큰 weETHs로 한정했다고 디파이언트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변경으로 이더파이는 아이겐레이어 리스테이킹 모델 기반으로 구축된 최대 사업자 지위를 사실상 내려놨다.이더파이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과 아이겐레이어 리스테이킹 노출을 토큰 하나에 묶어 2024년 급성장했지만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을 분리하는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제천시네마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복희씨의 문화살롱 6 - 야! 너두 영화볼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소진예방 지원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퇴근 이후인 오후 7시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천시네
㈜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가 고향인 단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양군 단성면은 지난 12일 김운서 대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단성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단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2022년에도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개최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마을이 13회 전국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본선은 오는 9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며 현장평가와 본선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마을만들기 분야에 참가한 송현마을은 충북도 평가를 거쳐 충북 대표로 선발된 송현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과했다. 마을만들기 분야에는 6개 마을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
삼척시가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단 창단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12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7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삼척시장과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체육회·삼척시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시민축구단의 창단 취지와 운영 방향,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삼척시가 시민축구단 창단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역 축구팀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지역의 축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