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인공지능 연수를 마무리하며 대학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교육과 행정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대학의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검단이 수도권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선 9기 인천시 주요 과제 중 하나입니다.”29일 오후 검단구청 대회의실.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검단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지난 4일 집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7월부터 이어진 임기 첫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7일 세종시에 따르면 25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살펴보며 생활 불편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주민들의 요구를 폭넓게 담아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읍면동별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중장기적인 도시 미래 비전을 밝힌 것이다.대표적으로 조치원읍을 충북 청주시 오송과의 연계를 통해 인구 2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로 육성하고, 종합개발계획을 마련해 북부권 발전을 본격화하겠
오는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상징물이 최종 확정됐다.영주시와 봉화군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첫걸음인 공식 상징물을 대국민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선정된 대회 공식 슬로건은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으로 경북 북부권 영주시와 봉화군의 희망찬 미래 비전을 도민 화합의 메시지로 직관적으로 담아내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대회를 빛낼 마스코트는 두 시·군의 대표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부성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권역별 시민 소통 프로젝트인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도심과 남부권, 북부권 성거·입장 간담회에 이은 일곱 번째 일정이다.간담회에서는 도시화가 진행 중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횡단보도형 과속방지턱, 인도 안전펜스 설치 방안 등이 거론됐다.아파트 단지와 상가 밀집 지역 내
충북도는 2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충북소방본부와 「충청북도-안동병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구축」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취약지로 꼽히는 충북의 북부권에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안동병원이 우선적으로 환자를 이송·수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 진료·처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동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 환경과 뛰어난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활용한 '초광역 간 협력 모델
충북 제천·단양 등 북부권에서 발생한 중증 응급환자를 경북 안동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치료하는 초광역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구축된다.충북도는 2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충북소방본부와 ‘충청북도-안동병원 응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북부권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안동병원이 환자를 우선 수용하고 신속한 응급진료와 처치에 나선다. 특히 닥터헬기를 활용해 제천·단양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중증환자 이송 시간을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험 요인 사전 차단..서귀포시,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27일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2시간전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