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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한 상태에서 사고까지 낸 혐의로 임명 6개월 만에 직권 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지난 11일 불구속 송치했다.김 전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정자동에서 술을 마신 뒤 1㎞가량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본인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정상 주행 중이던 SUV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 경상남도가 민간 업체의 적자로 위기에 처한 '농어촌 버스를 직접 운영하는 완전공영제'를 의령군에서 전면 시행하며 교통 인프라 혁신에 돌입했다.​경남도는 27일 의령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열고 요금 전면 무료화를 선언한 공영제 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개시했다.​도는 지난 3년간 도비와 군비 총 94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 건물과 버스 차량 및 민간의 노선권까지 완전히 인수하는 과감한 정책을 실행했다.​이번 조치로 승객 호출형 수요응답형 교통과 브라보택시를
윤덕권 조국혁신당 울산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가 ‘울산 울주군에 무상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윤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는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는 적자를 따지는 사업이 아니다”며 “버스를 교통 기본소득으로 정의하겠다”고 울주군의 미래를 바꾸고 일상을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정치는 숫자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어야 한다”며 “교통약자와 울주군 외곽 지역 주민에게는 마땅히 누려야 할 필수적인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출마 예정자는 “뉴욕의 조란 맘다니 시장은
포항시 남구 해도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가 지난 10일 저녁부터 12일인 현재까지 3일째 작동하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버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불만이 많았다.지난 11일 저녁 해당 정류장에는 화면이 까맣게 꺼진 안내판 앞에서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현장에서 만난 해도동 주민인 70대 어르신은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길이 없어 마냥 서서 기다려야 하니 답답하다”며 “젊은 사람들은 스마트
충남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전용 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펫니스 댕댕투어’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반려가족 120팀을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기존 코스에서 벗어나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다채로운 맞춤형 관광 코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제기된 대형견 동반 투어 요청을 반영해, 대형견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를 연계한 특화 코스를 상반기 중 2회 이상 특별 편성함으로써 반려가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소형견 코스
서울에서 살다 지난달 충북 청주시 가경동으로 이사온 이모씨는 버스를 타려다 깜짝 놀랐다. 가경 홈플러스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산남동 법원쪽으로 가는 20-1, 2번 버스 도착 시간이 각각 40분과 50분 남았다고 버스정보안내기에 떴기 때문이다.이씨는 “서울은 10~20분 정도만 기다리면 버스가 오는데 청주는 배차 간격이 너무 긴 것 같다”며 “인구 90만에 가까운 도시가 맞는지 너무 불편하다”고 토로했다.충북 청주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한지 2년이 지났지만 배차 간격에 대한 승객들의 불만이 좀처럼 잦아들지
이란과 이스라엘에서 전쟁 위기로 발이 묶였던 한국 교민들이 꼬박 하루 넘게 이어진 비밀 작전 속에 인접국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교민들은 육로 탈출과 여러 우여곡절 끝에 국경을 넘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교민 약 140명이 안전하게 대피를 마쳤다. 이 중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66명은 3일 국경을 넘어 이집트로 이동했다. 교민들은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떠나 대사관 임차 버스를 타고 16시간 동안 이동한 끝에 국경에 도착했다.국경에서 단체관광객 등
전라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다.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이다.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행한다.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여행 ▲꽃과 예술,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 버스 혁신을 통한 시민 이동권 회복과 대중교통 대전환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시민 대부분이 승용차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승용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은 큰 불편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울산에서 버스는 단순한 대중교통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공 인프라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로만 무작정 늘리는 도시가 아니라
충북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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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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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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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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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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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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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피, 관리종목지정우려로 주권매매거래정지
PCB 제조 기업 디에이피가 관리종목지정우려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3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은 디에이피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관리종목지정우려이며, 정지 기간은 2026년 3월 13일 16시 46분부터 장종료시까지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에 근거했다. 관리종목지정 우려 사유로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한 점과 최근 사업연도 자본잠식률 50% 이상이 제시됐다.회사 측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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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구 대표이사 사장, 유니크 주식 724주 매수로 지분율 9.63%로 증가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의 사실상 지배주주 안정구 대표이사 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확대했다. 3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안정구 대표이사 사장은 3월 11일 유니크의 보통주 724주를 장내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인해 안정구 대표이사 사장의 유니크 보유 주식 수는 186만197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9.63%로 상승했다. 매수 단가는 주당 3632원이었다.2026년 3월 13일 오후 4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유니크의 주가는 전일 대비 25원 상승한 390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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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감자 결정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비트맥스는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이번 감자는 1주당 액면가액 500원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며, 보통주 기준 감자비율은 75%다.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3208만3080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감자 전 213억8872만원에서 감자 후 53억4718만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277만7440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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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어르신 맞춤 통합돌봄···신안군, 의료기관 5곳과 협력
전남 신안군은 퇴원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외 의료기관 5곳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신안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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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자회사 HS Hyosung Vietnam, 채무보증 결정
HS효성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S Hyosung Vietnam의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KEB Hana Singapore Branch가 채권자로, 채무 차입 금액은 295억96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은 355억152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한도 내 만기연장에 따른 것으로, 채무 차입 금액은 USD 2000만달러를 3월 13일자 기준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