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불의 축제,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이 8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회선유줄불놀이보존회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최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한다.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회마을과 안동의 풍류문화를 보여주는 독자적인 무형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부터 음력 7월 기망 무렵이면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예 마켓’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짝수 해에 개최하는 축제로, 전통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나누고 장인정신을 보전하며 그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오래된 지혜, 새로운 일상’을 주제로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1, 2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유산 장인들이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수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와 수성구가 후원한다. 올해는 수성못 수변 무대에 맞춰 자체 제작한 창작 공연을 새로 선보인다.개막일인 18일에는 수성구 무형유산 욱수농악 공연에 이어 저녁 상화동산에서 주제공연 ‘K아츠판타지’를 초연한다. 국악 관현악을 바탕으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대금 연주, 정가, 승무를 결합한 창작 무대다.19일은 청소년 무대로 채운다. 상화동산에서
어깨가 절로 들썩이고 가슴이 뛰는 신명 나는 우리 소리의 무대가 광명에서 펼쳐진다.광명시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제18회 광명농악대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광명시, 광명시의회, ㈔대한민국농학연합회, ㈔국악진흥회 광명지부가 후원한다.첫째 날인 12일에는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에서 '제18회 광명전국학생 국악경연대회'와 '제2회 평화통일기원 광명전국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악 인재들이 농악·기악·성악 분야
서산박첨지놀이보존회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서산박첨지놀이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서산박첨지놀이 전수관활성화사업 「떼루~ 떼루야~ 박첨지랑 놀아보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후원하고 서산교육지원청이 협력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초·중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사업에는 관내 7개 학교(서령초등학교, 언암초등학교, 서림초등학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이 관람객 4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시 대표 국가유산인 관아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2026 충청북도 무형유산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는 야경·야로·야사·야설·야화·야시·야식
울산 울주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사업이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연·무형유산을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가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신청한 사업 598건 중 울주군을 포함한 244건이 최종 선정됐다. 울산광역시 무형유산 제4호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을 주제로 한 이번 사업은 옹기와 전통
충북 충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충북무형유산 한마당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장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충주 무형유산인 사기장·야장·청명주를 비롯해 충북 전역의 무형유산 18종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아울러 역사 퀴즈 등 방문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충북 각지
추석 연휴 기간 충북 청주 지역 주요 문화·예술 공간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귀성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우선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1·2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열린다.행사에서는 충북 무형유산 장인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공예품 제작 시연과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한국공예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전 `공예라는 별에 관하여'도 3층 갤러리 6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주말인 26∼27일 문화제조창 1층에선 공
고령군은 17일 14시 개진면 소재 고령기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 고령 제와장 김은동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매년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일본의 전통기와공장 와장 및 대학 교수, 한국기와학회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제 전통한식기와 제작 시연 및 기와공방·도구 전시관 개관식 등을 진행했다.김은동 고령 제와장은 1972년 에 입사하여 현재의 에 이르기까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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