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테우리는 24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화북주공 1단지 야외공연장에서 ‘화북주공에 부는 봄바람, 제주어테우리광 혼디’를 주제로 문화예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강봉수 시인의 제주어 시 낭송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이어 제주어 시노래 공연, 시낭송, 만담, 고고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고용완 만화가의 제주어 풍속 만화도 전시된다.한편 ‘제주어테우리’는 2019년 창립됐고 현재 시인·가수·동화작가·만화가·캘리작가·제주어 강사 등 11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제주어테우리’는 올해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30분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기 위해 1954년 창설된 후 2년마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해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케빈 추’는 이날 무대에서 니콜로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업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 프로그램의 첫 무대로 뮤지컬 ‘오즈의 의류수거함’을 지난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아트컴퍼니 행복자가 선보인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관람하며 공연장에 활기를 더했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충북 충주시는 오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충주시립택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택견 특별 협연을 선보인다.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지난해 창단된 어린이택견단은 시립택견단과 함께 ‘역동’을 주제로 첫 협연을 펼친다.시립택견단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택견단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도도댄스와 시립택견단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디스이즈 美’가 무대에 오른다.젊은 감각의 댄스 퍼포먼스와 택견
부산시설공단이 송상현광장을 청년 춤 문화의 무대로 활용한다.부산시설공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송상현광장에서 '청년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K-팝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콘서트, 배틀, 랜덤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춤판 오디션 대제전'을 비롯해 댄스 콘서트, 댄스 배틀, 랜덤플레이 댄스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 일정은 오는
4주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춘다. 면세점 쇼핑 대신 그를 사로잡은 건 한국의 전통 춤사위였다. 공항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풍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작은 공연장’으로 변신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손잡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예술공연’이 매주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편 노드광장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공항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문화예술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고객만족도 조사
11시간전
밀양아리랑대축제가 7일 개막한 가운데 첫날 일정으로 이날 밤 삼문동 밀양강변 야외무대에서 '2026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축제의 백미인 밀양강오딧세이에 앞서 열린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경남신문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세계를 깨우는 K-아리랑의 향수,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 판타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국악과 현대 공연 예술을 결합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무대로 꾸며졌다. 밀양아리랑의 전통적 정
1990년대 초 방영된 ‘신혼은 아름다워’는 제주를 무대로 신혼부부들을 초대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해외여행이 쉽지 않던 시절 비행기 타고 떠나는 제주 여행은 전 국민의 로망이었다. TV 화면 가득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아래서 환하게 웃는 신혼부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제주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의 전성기를 열었고, ‘제2의 하와이’로 불리게 되었다.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지금, 제주는 여행이 일상이 되는 항구이자 ‘세계 크루즈 수도’로 알려진 ‘제2의 마이애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Are you in love
1주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인천 계양구을과 연수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에 각각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과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공천했다.박덕흠 위원장은 "심 후보는 계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지내는 등 지역사회와 끈끈한 유대감을 다져왔으며, 환경조경 분야의 깊은 전문성까지 갖춘 지역 일꾼으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박 후보는 특유의 친화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대중과 호흡해 온 언론인 출신으로 검증된 소통 전문가"라며 "연수구민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로 전달하고 지역의 과제들을 시원
현대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디즈니 인기 캐릭터 ‘토이스토리’를 앞세운 대형 테마 행사를 연다. 전국 점포를 무대로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 아웃렛 전 점포에서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 곳곳은 ‘토이스토리’에서 착안한 공간 연출로 꾸며지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풍선 증정 등 다양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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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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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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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5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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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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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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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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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구직자 취업용 사진 촬영비 지원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고물가 시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구직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제천시 구직자 취업용 사진 촬영비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18세 이상으로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자와 제천시 관내 기업에 입사 지원하는 구직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제천시 관내 사진관에서 취업용 사진을 촬영한 뒤, 신청서와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1인 1회에 한해 최대 3만 원 이내이며, 센터는 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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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가정의 소중함’ 깨닫는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L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두 가지 가족 초청행사를 운영 중이다.LS는 지난 2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가구가 함께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에게 주는 선물’을 콘셉트로, LS미래원 전 구역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미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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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 통과, 처분 대가도 환수 가능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는 대상인 친일반민족행위자’라 함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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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찾아가는 참여형 취업교실'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3일까지 12개 직업계고등학교 95학급 학생 1천703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참여형 취업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채용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실전 준비 방법을 제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로 취업 설계 전문 강사가 ▲나만의 강점을 담은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완성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최신 채용 시장 정보 검색법 등을 설명하며 취업 준비를 돕는다.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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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관련 압수수색, 철저히 수사하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2건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에 대해 민주당의 사과와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도지사부터 국회의원까지 제주를 책임지겠다는 지도자급 인사들이 모두 수사 대상에 오른 작금의 사태에 대해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민주당 경선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우선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현직 공직사회가 자신의 선거 캠프화했다는 비판 앞에서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공무원을 정치적 도구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