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일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명의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DS부문과 DX부문의 사업 본질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신년사를 분리했다.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전영현 DS부문장은 AI 반도체 수요 대응과 기술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A
익명의 교통약자택시 기사 1명이 최근 성금 100만원을 구미시 대중교통과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바우처택시와 임산부택시를 운행하며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중교통과 명의로 후원됐다. 기부자는 “매일 교통약자분들을 모시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희망했다. 구미시 교통약자택시
  충북 괴산군 불정농협 장용상 조합장은 불정면과 감물면에 10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성금을 개인 명의로 지정 기탁했다. 기탁금은 불정면·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된다. 그는 2023년에도 불정면에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장 조합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구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다대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연이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박기학 주민자치위원장이 대표로 재직 중인 지엠텍스 명의로 2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포문을 열었다. 박기학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김명화 주민자치위원회 고문도 “추운 겨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카카오뱅크가 출시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수신상품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 명의로 쉽고 안전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을 선보였다.출시 1개월 만에 이용자 수가 10만 명, 3개월 만에 30만 명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했고, 4개월 만에 5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출시 첫 달보다 최근 한
중국계 이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가 작년 10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로 정산금 약 86억원을 탈취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관계 기관에 허위 정보를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23일 알리 셀러 포털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해커는 비밀번호 복구용 OTP 프로세스 취약점을 악용, 107개 셀러 계정에 무단 접근했다. 이 중 83개 계정의 정산 계좌를 본인 명의로
영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동에서 끊임없는 기탁 행렬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중앙동 노인회는 지난 15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중앙동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같은 날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김재은 회장 명의로 난방유 108만원 상당을 함께 기탁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또한 중앙동 통장협의회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기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언론의 보도는 가위 충격적이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를 전후해 출마자 175명이 국회의원들에게 건넨 돈이 무려 12억 원에 달했다.국회의원이 개인 명의로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는 것은 합법이다. 하지만 명목은 ‘정치후원금’이지만, 시점과 대상을 뜯어보면 이는 명백한 ‘공천 보험’이자 ‘충성 맹세’의 증표라고 할 수 있다.법인과 단체의 후원은 부패 방지라는 명목으로 엄격히 금지하면서, 국회의원에게 지방의원과 출마자들이 돈을 싸 들고 가는 구조를 방치하는 것은 생살
“세금은 무서운 존재다. 열심히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순식간에 가져가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존재다. 하지만 이 괴물을 길들일 방법이 있다. 그 해답이 바로 가족법인이다.” -17p진정한 자산가들은 절대 개인 명의로 부동산을 사지 않는다. 그들은 ‘가족법인’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돈을 벌고, 지키고, 불린다.새로 나온 책 김국현 세무사의 ‘가족법인이 답이다’는 지금까지 일부 부자들만 알고 있던 이 가족법인 시스템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개인 명의로는 피할 수 없는 세금의 파도를 법인의 방패로 막는 법, 가족법인 설립 후 5년·1
대법원은 공동이행방식의 공동수급체를 대체로 특정 공사의 완성을 목적으로 하는 민법상 조합으로 이해해 왔다. 조합관계라는 틀 속에서 공동수급체 명의로 체결된 공사도급계약상의 권리·의무는 원칙적으로 조합원 전원의 합유 내지 준합유에 속하고, 개별 구성원이 자신의 지분에 상응하는 공사대금만을 단독으로 청구할 수는 없다는 것이 판례의 기본 입장이다.따라서 공사대금채권의 행사나 하자보수의무의 이행은 조합을 대표하는 자, 또는 조합원 전원의 공동행위로 이뤄져야 하며, 도급인 역시 공동수급체 전체를 계약상 상대방으로 인식하는 것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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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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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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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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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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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건립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천안 불당동 주민들이 조직적인 대응을 위한 공식 논의 기구를 출범시켰다.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지난 27일 불당동 주요 아파트 단지 회장단과 함께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 기구에는 시티프라디움, 펜타포트, 호반 등 발전소 예정지와 인접한 핵심 단지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논의기구는 1차 회의에서 2월 예정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 대해 ‘절대 수용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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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북극항로 활성화 정책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해양수산부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선사와 화주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운선사와 물류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36개 업·단체 50여 명이 참석했다.민관협의회는 올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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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달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경기 성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행액이 소진될 때까지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