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70억원, 영업이익 1181억원,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8%, 전년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265.0%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건설 부문 2140억원 ▲환경 부문 864억원 ▲콘크리트 부문 634억원 ▲이차전지 부문 550억원 ▲기타 부문 191억원이다.회사 관계자는 고양 덕은지구의 안정적인 입주
한전이 올해 1분기 3조7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연료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와 비용 절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력공사은 13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3985억원, 영업비용 20조6143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0.7% 늘었다.한전은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제주에서 카페나 마트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도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받아 공동 마케팅과 정책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점포를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하는 '관광지원서비스업' 신청 안내를 강화한다.'관광지원서비스업'은 여행업·숙박업 등 전통 관광업 외에 실제로 관광객이나 관광사업자를 위해 사업·시설을 운영하는 업종을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하는 제도다.지정 요건은 ▲전체 매출액 중 관광객이나 다른 관광사업체와의 거래 매출이 50% 이상인 사업체 ▲관광지 또는 관
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한 달여 만에 663억원 규모의 소비로 이어지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급액의 70% 이상이 실제 사용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이후 6월 7일 기준 도민 48만여 명에게 총 914억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 가운데 전체 지급액의 72.5%인 663억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지원금은 지역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공정거래위원회는 6월 8일부터 제조·용역·건설업 업종의 총 10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이행된 하도급거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제조·용역·건설 업종의 1만 개 원사업자와 9만 개 수급사업자이다. 원사업자는 업종별로 매출액 상위 1만5000개 업체 중에서 제조업 7천개, 용역업 2500개, 건설업 500개 업체를 선정했다.수급사업자는 원사업자가 제출한 하도급거래 업체 중에서 제조업 6만3천개, 용역업 2만2500개, 건설업 4500개 업체를 선정해 조사를 진행한다.조사기간은 원사업자는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히타치 스토리지는 매출 기준 점유율 39.6%로 선두를 지켰다.20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IDC의 분기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조사 자료를 인용해 2025년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히타치 스토리지가 매출액 기준 점유율 39.6%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성과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기업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고성능뿐 아니라 데이터 보호와 운영 연속성을 지원하는 인프라 역량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처분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일부개정안이 5월 19일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및 고시 개정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과징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매출액 산정기준을 강화하고,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제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현행 시행령은 ‘위반행위가 있었던 사업연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롯데건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012억원, 영업이익 504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8억원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38억원 대비 약 4.5배 늘었다. 원가율은 91.7%로 전년 동기 95.4%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재무 안정성 지표도 강화됐다. 1분기 부채비율은 168.2%로 지난해 말186.7% 대비 18.5%포인트 하락하며 200% 이하 진입 이후 지속적인 개선세다.PF 우발채무 규모 역시 지난해 말 3조1500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09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실적 반등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견인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율 높은 현장의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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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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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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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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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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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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