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피지컬 AI를 적용한 차세대 무인기와 AI 파일럿 개발에 속도를 낸다.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과 자율 방산 플랫폼 협력도 확대하며 미래 무인 전력 시장 겨냥에 나선다.대한항공은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이만희 육군
버거 트렌드를 이끄는 ‘프랭크버거’가 부산광역시 연제구·동래구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부산사직점’을 선보인다.프랭크버거는 순소고기 수제 패티와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의 조화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체계적인 조리 매뉴얼과 본사의 다각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관련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새롭게 문을 연 부산사직점 점주는 “기존에 무인카페를 운영해왔으나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 매장을 정리하고 고민하던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일 오전 동래구 여고초를 직접 방문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급식 특별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모니터링은 9월 개학기를 맞아 식중독 등 학교급식 관련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조리와 배식 과정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의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김 교육감은 직접 배식과 시식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급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산교육청은
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경직된 흐름 속에서도 도심 내 핵심 입지인 ‘평지·역세권’ 아파트들이 신고가 거래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산지와 구릉지 비중이 높은 부산의 지형적 한계로 인해, 평지에 자리하면서도 지하철역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며 가격 방어력을 입증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사직동 ‘롯데캐슬더클래식’ 전용 84㎡는 지난 6월 12억 6,80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형성된 종전 최고가보다 2,300만원
태고종 원광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 북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부산 북구는 지난 31일 동래구 온천동에 소재한 태고종 원광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3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원광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북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자비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지광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온천을 의료와 건강증진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온천요법의 의료적 활용 제도화 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여해 의료계·학계 전문가들과 임상근거 확보와 건강보험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은수 국회의원과 아산시가 공동 개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의료계와 학계, 온천산업 및 연구
상명대학교가 몽골 정보통신분야 교육·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7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했다.
상명대는 KOICA와 함께 지난 11일 몽골 울란바토르 코퍼레이트 호텔에서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역량강화사업’ 종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가 사업관리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2019년부터 올해
삼성전자가 국가와 지역별 생활환경을 고려한 인공지능 가전 전략을 강화한다.기후와 가족 형태, 생활문화 등에 맞춘 기능을 적용해 AI 가전의 활용 범위를 일상 전반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글로벌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지역 맞춤형 AI 가전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는 다양
충북 충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6일 진천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지역 내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충주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해 협약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