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급식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인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급식종사자의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조리사와 조리원 287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업무 특성상 반복·중량 작업이 많은 점을 고려해, 산업재해 예방과 종사자 건강 보호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경산 근로자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