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시군, 충남연구원이 ‘지역공동체가 서로 통하는 충남’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도·시군 지역공동체 담당 직원과 충남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구성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군간 공동체 정책의 정합성 확보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조사 방법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도는 전담팀을 총괄 운영하면서 시군간 의견 조율과
충북도가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과 하도급대금 체불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대적인 실태점검에 나선다.도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도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토목, 건축, 투자유치, 치수방재, 상하수도, 농촌개발 등 6개 분야의 건설현장 약 100곳이다.세부 점검 대상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관급공사, 연면적 5000㎡ 이상 공동주택 공사, 개발면적 30만㎡ 이상 택지개발·단지조성사업 등 대형 공사현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에이닷’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에이닷이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을 대신 기다려주고, 문자메시지 속 정보를 정리해 다음 할 일까지 챙겨주는 등 고객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이용자가 고객센터 등 사업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에이닷이 최근 30일 통화량을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의 혼잡도를 3단계로 분류해 보여준다.이용자는 전화가 몰리는 시간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통화가 연결되면 에이전트콜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고,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자막으로 보여준다.특히 반복 청취가 필요한
충북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다음 달 3일을 앞두고 막바지 신청을 독려했다.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도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120만8071명 중 118만2001명이 신청을 완료했다.현재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2만6070명이다.도와 각 시·군은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마을 이·통장을 통한 1대 1 유선 연락과 사회복지 부서와 연계한 직접 방문 안내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미 지원금을 받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용 독려 활동도 병행한다. 고유가 피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연말까지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0.3메가와트급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바이오산업에서 AI를 통해 생물 데이터 분석, 레시피 개발, 신소재 탐색,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 관련 사업을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서다.도와 JDC는 기획 단계부터 공동 협력을 통해 향후 40메가와트급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그린 AI 데이터센터는 공공 행정과 산업·
충남도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도 새마을회, 충남청년새마을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당진시 석문면 푸레기체험마을에서 ‘다문화가족·지역아동센터 통합 어울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끼는 ‘갯벌 조개잡이 체험’ △전통 방식을 배우는 ‘두부 만들기’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교육 및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DB손해보험이 소방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DB손해보험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경험하며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제3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남녀 학생 400명이다. 참가비 10만 원은 전액 소방가족희
 충남도는 17일 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농촌지역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콘테스트 진출팀,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분야별 발표 평가, 질의응답,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진행 중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광역단위 시범사업’ 대상자가 자립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날 보령시 내 한 아파트에서 자립에 성공한 A씨와 도·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 주택 입주식을 열고 새로운 독립생활을 응원했다.  A씨는 올해 시설에서 자립에 성공한 첫 번째 주인공으로, 도와 보령시는 자립 정착금 1000만원과 생필품 꾸러미 및 활동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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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13∼14일 양일간 필리핀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천주교 성지순례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에는 필리핀 주요 여행사 6곳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전체 일정은 4박 5일간으로 충남에서 시작해 충북, 경기, 서울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도내에서는 서산·당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당진 신리성지와 솔뫼성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한국 천주교 박해의 역사와 순교 정신이 서려 있는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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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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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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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 정수기 명가 '이름값'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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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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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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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군정 주요업무보고 마무리…관광·어업·농업·복지 전 분야 현안 집중 점검
제29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해양환경 관리와 어업인 안전, 농업 경쟁력 강화,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육아환경 조성, 여름철 관광 안전대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먼저 해양수산과 업무보고에서는 해변과 항·포구 환경관리, 어촌 기반시설, 어업인 지원정책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최근배 의원은 설악해변과 항·포구, 방파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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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강원랜드 특수성 외면한 FIU 특금법 개정 재검토해야"
강원랜드를 둘러싼 금융규제 강화 움직임에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추진 중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강원랜드의 설립 취지와 폐광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이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가 가져올 부작용을 설명하며 개정안 수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원랜드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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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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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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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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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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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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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봉화군 군민회관에서 '2026년 제3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원과 가족,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