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센터 1일 평균 이용객 428명 돌파… 군민 일상 속 여가 거점 우뚝 지난해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 체육공원 조성 속도 읍·면별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간 체육 격차 해소, '스포츠 도시' 도약 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가
한국수자원공사가 혁신클러스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피지컬 AI를 통해 바라본 K-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2007년 창립된 혁신클러스터학회는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뤄 온 정책 학술단체다.이번 세션은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물관리 인공지능 전환 성과를 공유하고 K-물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션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는 현실의 시설·설비 인프라와 AI를 결합해 현장 운영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충남도대학4-H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장원명 신임 회장과 허재민 전 회장, 4-H본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단과 신임 회장단 소개, 이·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대학4-H의 미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장원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대학4-H 회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0일 “실용과 포용의 가치에 기반한 충북교육을 펼치겠다”며 관련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용교육과 관련, 기초·기본 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책임지는 올-인 학력 도약 프로젝트와 `몸·마음·흥 성취인증제' 운영 등의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인공지능 교육센터 및 지역거점 신설 △교육통합 플랫폼 `다채움'을 기반으로 한 AI 리터러시 교육 강화 △다양한 체험과 몸
충남 청양군이 전국 5대 멜론 주산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팜 기반의 고품질 명품 멜론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한국멜론연구소에서 청양농협멜론공선회, 칠갑마루멜론공선회, 지역농협 및 센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멜론 품종 품평회 및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멜론 재배면적이 142.52ha에 달하는 전국 5위 규모의 핵심 주산지다
2일전
인천시민사회단체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해상풍력, 시민참여의 길을 열고 공론과 조정의 역할에 나서라’고 요구했다.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인천지역연대는 11일 오전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당선인에게 해상풍력의 시민참여 보장과 공론 구조 마련, 인천시의 총괄·조정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참가 단체들은 “박찬대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선점과 수도권 에너지 신산업 허브 도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해상풍력을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전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업이 만 15세이상 34세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비수도권 청년 고용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 규모가 확대돼 참여기업은 청년 1인당 7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역시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72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특히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청년 근속
메트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조직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통한 제2의 도약에 나선다.MFS는 올해 ‘Giant Leap’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0명 조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67명의 재무설계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14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작년 4분기 흑자전환 했다. 올해를 규모의 경제를 통한 본격적인 흑자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MFS는 설계사의 장기 정착과 고객 유지에 초점을 맞춘 보상 체계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에스엠테크는 수충격 방지설비 분야에서 국내 1위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에스엠테크는 수충격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전산해석부터 설계, 제작, 시공, 시운전, 진단,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독립 수행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후 2007년에 창업을 시작한 양철수 대표는 “물이나 기름이 흐르는 상황에서 급격한 유속의 변화가 있으면 운동에너지가 압력으로 변해 배관 및 기기를 파손하게 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일 충북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1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1905년 개교 이후 121년간 이어온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21주년 기념 영상 상영, 대학헌장 낭독, 학과·부서평가 시상, 장기근속자 표창, 대학발전 유공자 표창, 공로학생 표창, 윤승조 총장의 기념사, 명예교수회장의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윤승조 총장은 기념사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1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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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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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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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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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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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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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3일 서울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지만 정부가 낙관론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에 서면 논평을 전했으며 "서울 전세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위기의 경고음을 외면한 채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은 집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데 대통령은 '정상화 과정'이라며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부동산원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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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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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정진단 장비 1차 협력사 등록…단순 납품 넘어 기술협력 파트너로 반도체 공정진단 장비 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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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과밀화 '심각'...법정 수용인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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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의 수감자 과밀화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제주교도소에 따르면 법정 수용정원은 724명이지만 현재 780명이 수용돼 있다.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생활하면서 수용자 간 폭행과 자해, 의료 공백 등 다양한 교정사고가 급증하고 교정·교화 기능은 한계에 다다랐다.또 현장 공무원의 업무 과중도 심각한 과제로 떠올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제주교도소를 방문, 현장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교도소 측 수용시설 과밀화 문제와 함께 국제 유가상승에 따른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