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전반기 대구 동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이연미 의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TK신공항 건설과 도시철도 4호선 사업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개발 이익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가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장이라는 자리가 갖는 책임의 무게 만큼, 구민에게 신뢰받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을 동구 혁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그동안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동부권 균형발전을 핵심 명분으로 한 3호선 연장 사업 추진 필요성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됐으나 ‘예타’라는 가장 큰 걸
대전교통공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해 AI 기반 시각장애인 길 안내 로봇의 도시철도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ETRI가 추진하는 ‘가이드 독 연구로, 도시철도 환경에서 AI 기반 길 안내 로봇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길 안내 로봇은 시각장애인과 동행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보행 로봇이다. 대전교통공사는 노은역과 월드컵경기장역을 중심으로 역사 내 공간정보 수집과 테스트베
인천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내장형 UV-C 살균장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내장형 UV-C 살균장치는 에스컬레이터 내부에 설치되는 제품이다. 기존 외장형 제품과 비교해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고 경제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공사는 지난해 인천스타트업파크의 TRYOUT 공공 실증사업을 통해 ㈜서울승강기테크와 협업하며 살균장치 8대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 해당 장치의 살균력이
KB국민은행이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이어간다.KB국민은행은 서울교통공사가 진행한 주거래은행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향후 세부 협상을 거쳐 본계약이 체결되면 KB국민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관리와 결제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서울교통공사는 하루 약 700만 명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효율적인 금융 관리 역량이 중요한 기관이다.이번 선정 과정에서 KB국민은행은 지난
인천교통공사가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내장형 UV-C 살균장치를 도입하며 역사 내 안전·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내장형 UV-C 살균장치’를 도입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장치는 자외선을 이용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자동으로 살균하는 설비로, 기존 외부 부착 방식과 달리 장치가 내부에 설치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외부 충격에 대한 내구성이 높고 유지관리 편의성과 경제성도 향상됐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공사는 지난해 인천스타트업
부산도시철도가 IP테크기업 SLASH B SLASH와 손잡고 도시철도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굿즈를 선보인다.부산도시철도는 SLASH B SLASH와 협업해 도시철도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굿즈 30종을 개발하고,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웨이브 팝업존에서 'Secret Summer Lin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SLBS의 IP 기획 및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도시철도가 보유한 로고와 캐릭터, 노선, 전동차, 역명, 시설물, 색채 체계 등 다양한 브랜드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현대로템 관계자들과 만나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10.85㎞ 구간에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그동안 여야 시정을 거치며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차량 제작 계약 체결 등 정당을 초월해 추진됐으나, 최근 울산시의 전면 재검토로 차량 제작과 공정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김 의원은 “수소트램은 국가적 타당성 검증을 거친 울산의 미래 교통망으
양산시는 지난 16일 열린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를 통해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최초 운임 범위가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운임 범위 결정은 「도시철도법」 제31조와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절차로, 위원회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양산 광역생활권의 교통환경과 부산도시철도와 직결 운행에 따른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임 범위를 의결했다.양산도시철도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1.43km의 노선으로, 정거장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