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산양읍자원봉사회는 지난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가정은 부엌을 중심으로 집 안이 침수돼 장판이 들뜨고 손상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산양읍자원봉사회는 침수로 젖은 실내를 우선 건조·환기하고, 손상된 장판을 걷어낸 뒤 새 장판으로 교체했으며, 도배 등 정비 작업을 진행해 생활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비했다.김윤실 산양읍자원봉사회장은 “집중호우로 일일 복구 지원이 계속되는 상황이지만, 취약한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새미마을 스스로 집수리학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부산시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광안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노후 주택에서 흔히 발생하는 생활 속 고장이나, 수리할 곳이 생겼을 때 주민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5회기로 16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였으며 △올바른 공구 사용법 △실리콘 작업 △도배 및 장판 교체 실습 △방충망 교체 등 과정
  충남 금산군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회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낡고 노후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장애인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집 안 청소와 정리정돈을 함께 시행했다. 한상진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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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새롬이 집수리 봉사단이 15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김홍락 반장을 비롯한 어르신 1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월 4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전등 교체, 도배, 안전손잡이 설치, 수도·보일러 수리, 제초작업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집수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봉사 대상은 진천군 주민복지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주민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단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수리를 제공하며
청도군은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똑똑 두드림 사업’ 추진계획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안내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씽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조만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
화순군은 지난 21일 봉사활동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남 청년봉사단 미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전남 청년봉사단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남 청년봉사단 교육은 ▲미용 ▲마사지 ▲도배·장판 ▲이동밥차 ▲영상 편집 등 5개 분야,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순에서는 미용 교육에 2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용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올해부터 자살 유족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자살 유족 주거개선사업을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고인의 사망으로 신체적·정서적 충격을 겪은 유족들이 사건 현장의 흔적이나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겪는 2차 트라우마를 줄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간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올해 처음 추진한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현장점검을 거쳐 현재까지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누수 보수 등 맞춤형 주거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부산 사상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첫 지정기부사업인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8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정기부금 모금한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만 사용된다.사상구는 올해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청년과 보호 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배·장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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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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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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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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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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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불법폐기물 처리·동구 경기회복 등 현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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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제안설명을 통해 “울산시 살림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며 “눈에 띄지 않더라도 시민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3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264억원이 늘어난 총 6조1148억원 규모로 처음으로 울산시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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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북극항로…울산항 ‘에너지허브’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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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적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본격화하면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표방하는 울산항이 벙커링과 동북아 에너지 환적 허브를 넘어 트레이딩 기지 역할까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이날 북극해에 진입했다. 국내 컨테이너선 중에서는 최초이며, 로테르담에 도착한 뒤 오는 10월5일 다시 부산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해빙 가속화로 북극항로 상용화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항만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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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런 ‘오디세이’ 900만명 돌파… IMAX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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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다. 대형 스크린을 찾는 관객까지 몰리면서 아이맥스 관객 수도 국내 개봉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1일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900만명을 넘어선 외화다. 올해 1691만여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와도 같은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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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결정권자의 결단 뒤에 가려진 일선 공무원들의 피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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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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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분기 수익률 32.48%…2017년식 4분기 랠리 재현할까
비트코인이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 흐름을 보이며 4분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6년 3분기 수익률은 현재 32.48%다.비트코인은 올해 1분기 22.2%, 2분기 14.09%의 연속 분기 하락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반등했다. 평균 3분기 수익률이 7.94%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폭은 이례적으로 크다.이번 흐름은 2017년과 비교된다. 당시 비트코인은 3분기에 80.41% 상승한 뒤 4분기에는 215.07%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