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9일 부시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동향과 부서별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10개 관계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준비해 온 공공기관 유치 관련 현황을 함께 살피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수시의 주요 유치 대상인 ▲남해안종합개발청 ▲코레일관광개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해양조사협회 ▲수협중앙회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동부사무소 등 9개 기관에
충남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
한동대학교는 AI 기술로 시각장애인의 웹 탐색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두며 2025 WE-Meet 프로젝트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이 이뤄진 WE-Meet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및 전공 간 연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형 사고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COSS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컨소시엄 가운데 총 54개 팀이 산업·사회 현장의 실제
국세청이 오는 상반기말 전국 세무서 133곳 중 44%에 해당하는 58곳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체가 예상되는 이들 세무서장들 중에는 1968년생으로 올해 명예퇴직 대상인 세무서장 16명이 포함됐다.2025년 7월 임광현 청장 취임 후 실시된 8월 20일 인사로 2026년 3월 현재 7개월째 현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서장들이 대상이다. 9월 5일자로 발령 받은 이순용 남부천서장도 포함했다. 이와관련, 2026 상반기말인 6월말 정기인사 때 세무서장 발령 예상자가 58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1968년생으로 올해 명예퇴직이 예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제21기 경산 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복숭아·채소 재배 기초 과정으로 과정별 40면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해당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거나 재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농업인 대상인 기초과정으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교육을 통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신청 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경산시가 아니더라도 영농 대상지가 경산시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방문 접수 및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충남 서산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하천관리,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하천TF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구거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이 있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중점 관리 대상인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해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엑스의 유료 구독 서비스인 엑스 프리미엄을 통해 계정 인증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미국 제재 위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감시 단체인 기술 투명성 프로젝트는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계정이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임에도 유료 구독을 통해 파란색 인증 배지를 획득했다고 지적했다.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인 개인이나 단체는 미국 기업과의 모든 상업적 거래가 금지된다. 엑스 또한 자체 정책을 통해 제재 대상자의 유
엔씨소프트가 독일 모바일 캐주얼 게임 기업 저스트플레이 지분을 인수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엔씨소프트는 저스트플레이 주식 1만7696주를 3016억 원에 취득해 지분 70%를 확보한다고 11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며, 인수 대상인 저스트플레이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앱 기업이다.자체 캐주얼 게임과 함께 게임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수익형 리워드 플랫폼을 운영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이번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액면분할과 집행임원제 도입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2025년 임시주주총회의 핵심 쟁점은 상호주 구조를 이용한 탈법적 의결권 제한에 있었으며, 동일한 취지의 안건을 이번 정기주주총회에 다시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8일 최근 고려아연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 안건 재제출’ 주장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 측이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의 정상적 진행을 형사처벌 대상인 탈법행위로 방해했다는 사실을 망각한 몰염치한 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 재 및 마약류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해경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의 경우 털이 없고 매끈한 줄기와 열매가 둥글고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런데 단속 대상인 ‘파파베르 세티게룸 디시종’는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와 마찬가지로 줄기에 털이 있고 열매가 작고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관상용 양귀비로 혼동하기 쉽다.실제로 지난해 제주에서 단속을 벌여 압수된 양귀비 4483주 대부분이 ‘‘파파베르 세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충청에너지서비스㈜가 17년째 충북도내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주목받고 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일 새 학기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에 써달라며 ‘해피스타트 장학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장학금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교복, 운동화, 가방 등 물품 구입에 쓰인다.강동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에너지서비스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