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의 우량 종근 대량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종근 생산 시험포장을 지난 21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험포장은 농가에 보급할 감초 종근의 균일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최대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과 종자·종묘 보급 체계를 갖춘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봉양읍 마곡리에 2600㎡ 규모로 조성됐다. 조직배양묘는 식물체 일부 조직을 무균 상태로 절단해 배양한 묘로 바이러스와 병해충 감염률이 낮아 수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
광명시가 ‘공사장 생활폐기물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광명시는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고 없이 배출하던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광명시폐기물지원센터 또는 '지구하다' 앱으로 사전 신고 뒤 배출해야 한다.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 소량 배출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배출은 사전 신고 뒤 배출자가 직접 또는 위탁해 공공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의 B2B 위생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프리미엄 상업 공간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기업 전용 제품 ‘프레스티지 화장지’와 ‘더 프라임 물티슈’를 선보이며 B2B 위생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낸다.이번 신제품은 호텔·공공시설 등 프리미엄 상업 공간의 위생 기준과 대량 사용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B2B 라인업이다. 기업 전용 유통채널과 MRO 채널을 통해 공급되며, 일반 온라인 유통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깨끗한나라
16명의 부상자를 낸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의 원인 규명이 식당 업주와 가스 공급업체 간의 진술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가스 설비의 물리적 결함과 인적 과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16일 관계 당국 및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고 전날 오전 가스 점검 이후 폭발이 일어난 새벽까지 약 19시간 동안 주 밸브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스통의 절반에 달하는 가스가 누출됐다는 점은 미세한 누출이 아닌 고압 배관을 통한 `대량 분출'이 있었음을 시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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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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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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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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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숲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
초록빛 위로 쏟아지는 햇살과 투명하게 울리는 물소리 바쁜 일상의 한복판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순간. 투명한 유리 천장 너머로 부서지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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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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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신청… 대구시민 158만 명 대상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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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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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대구의 사회지표’ 발표… 시민 삶의 질 개선 흐름 확인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사회지표 관련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시민 삶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다양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담았다. 201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대구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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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것 같다” 남편의 마지막 통화… 대구소방, 정밀 위치추적으로 생명 구해
통화 도중 “쓰러질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긴 남성을 아내의 신속한 119 신고와 소방당국의 정밀 위치추적, 현장 공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3시 19분께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남편과 통화하던 중 남편이 ‘쓰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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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확대로 도민 '햇빛소득'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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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