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농협·NH농협 오산시지부·오산시 농업인단체 연합과 오산시는 민선9기 오산시 출범에 발맞춰 지역농업 발전과 상호 농정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산시 농업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은 농업이 시민의 먹거리 생산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 기반 산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며,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우리농산물 소비촉진 등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농협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
충북 음성군 지역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과 생활필수품, 신선식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저소득층 3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2022년부터 매월 한 차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충북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파랑새홀 식당에서 사회복지 기관·단체와 소외계층 지원 기관 종사자 500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동국제약, 진천군전문건설협회, 예원한정식 등이 후원자로 참여했다. 송석현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일선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
제주도지사 직속 제2공항갈등해결민관협의회가 다음달 설치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2공항 찬반 단체가 동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갈등해결민관협의회가 구성돼 갈등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협의회 구성 인원은 찬반 단체와 갈등해결 전문가, 항공 전문가, 공무원 총 20명 내외다. 운영비와 인건비로 8~12월까지 4개월 동안 3억원의 예산이 이번 추경안에 편성됐다.도는 하반기 중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오면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지만, ‘환경’ 쟁점만을 다루기 때문에 갈등해결협의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지난 11년 동안 절차적 정당성
대전 동구의회가 지역 기관·단체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방문에는 성용순 의장과 이지현 부의장을 비롯해 백승자 운영위원장, 정용 기획행정위원장, 우선제 의원, 박욱범 의원이 참석했다.의원들은 동구문화원 방문을 시작으로 사회단체 2개소, 체육회 2개소를 순차적으로 예방했다.성용순 의장은 “동구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구정에 적극 반영돼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동구의회는 24일 보훈단체, 노인회지
충북 단양군이 민선9기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청렴’을 내세우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양군은 민선8기부터 청렴교육 강화와 부패 취약 분야 점검, 조직내 소통 확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을 수상하고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1등급 상승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청렴을 공직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 농촌 지역의 문화 보존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대산농촌재단은 오는 8월 19일까지 ‘2026 농촌문화행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민 단체와 비영리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한다.지원 대상 행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안이 화두로 떠오른 지 한 달여가 지났다. 전국 4대 항만공사 노조에서 시작된 반대 기류는 유관 단체와 지역사회, 지자체를 넘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20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울산과 부산, 인천, 여수·광양 시민단체가 항만공사 통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이 내세우는 핵심 명분은 ‘독립성 훼손에 따른 효율성 저하’다. 각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춤형으로 운영되던 PA를 하나로 묶어 거대 컨트롤타워 아래 두는 것은,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에서 족쇄로 작용할 수밖에 없고, 오히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박 의원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유성·대전 미작연구회,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대전시 4-H연합회, 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지원 필요사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농업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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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개편 TF’를 구성해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기관 통폐합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4개 항만공사 통폐합을 놓고 전국적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 및 자율성 강화를 촉구하는 부산, 울산, 경남, 여수광양, 인천지역 시민사회 등 300여개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공사 통합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이들은 "부산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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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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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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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시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해변과 관광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동해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요 관광지를 찾아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는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망상해수욕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무릉건강숲, 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