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구미시 구미코 중회의실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로봇 경북, 경북 중흥, 제2의 박정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와 로봇산업으로 경북 경제를 재도약시키고 경북 중흥의 새 길을 열겠다”며 본격적인 도정 도전에 나섰다.이 시장은 “박
민형배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전면에 내걸고 통합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의원은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
이돈승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4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완주’를 내걸고 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와 소비가 지역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출마예정자는 14일 ‘완주형 관광 르네상스’ 실현을 목표로 한 관광 공약을 제시하며 “완주를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국민의힘’ 일당 독점 체제 타파를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8일 개혁신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이 위원장이 11일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국민의힘이 장악해 온 대구 시정의 한계를 정밀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개혁신당만의 정책 어젠다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 위원장은 미리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현재 대구의 쇠락을 선택의 결과에 따른 것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4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22, 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23대 신임 회장에는 이칠구 회장이 추대됐고, 제22대 회장을 지낸 공원식 회장은 물러났다. 포발협은 지난 1982년 학식과 지혜를 가진 자는 학식과 지혜를 내 놓아라, 땀과 피를 가진 자는 땀과 피를 내 놓아라, 물질이 풍부한 자는 물질을 내 놓아라는 창립 발기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해온 포항의 대표적 사회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포발협은 4년제 대학유치운동을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대 양당이 각각 ‘내란 척결’과 ‘정권 심판’을 내걸고 사활을 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은 지난 2018년 문재인 정부 당시 지방선거 결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15개 시·도 싹쓸이 추억’을 이번에도 벼르고 있고, 제1야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당시 치러진 2022년 6월 지방선거 결과 울산시장을 비롯한 ‘15개 시·도 수성’에 사활을 걸 태세다.윤석열 정부에서 치러진 2022년 지선 결과 12대 5는 이후 대선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재선 광명시장과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이 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양기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실용주의 민생 철학인 ‘양기대의 ’잘사니즘, 내 삶이 기대되는 경기도’를 내걸고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도민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생존과 기본권 보장을 넘어 경기도민이 더 행복하고 품격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잘사니즘’ 시대를
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가 '단식 종목 부활'과 '새로운 세계적인 스타 발굴'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진행한 '2026 한국프로배드민턴 유소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과 개방이다. 그동안 분리되어 있던 학교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총 340여 명의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무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안재창 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이러한 선의의 경쟁 구도가 정착된다면 한국 배드민턴 전체의 경기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단순히 국내 최
진화하는 랜섬웨어에 대한 대책을 놓고 보안 외에 백업 솔루션을 주특기로 하는 회사들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랜섬웨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있어 백업이 갖는 전략적 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베리타스를 인수하고 글로벌 백업 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한 코헤시티도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화두로 내걸고 백업 중심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업만 제대로 하면 공격을 당해도 복원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킷 벨 코헤시티 최고 매출 책임자는 "공격자들은 요즘 백업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포항 대전환 선언’을 내걸고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2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30년 뒤를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포항의 위기는 단순한 철강산업 침체가 아니라 산업구조 전환 실패와 갈등을 조정하지 못한 행정,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정책이 누적된 총체적 위기”라며 “이제는 관리의 정치가 아니라 전환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포항의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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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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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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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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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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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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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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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자원화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환경과 조화된 가축분뇨 처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및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 하지만 당초 법률 제정 목적과 달리 규제 및 관리에 편중, 자원화 등 가축분뇨 이용 확대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따라 축산신문과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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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참여 소규모 정비사업' 속도…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 지역 내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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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중·장년 대상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김석희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은 오는 19일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필라테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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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 부사장, 우진플라임 주식 4만6000주 추가 매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제조사 우진플라임의 임동규 부사장이 주식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임동규 부사장은 2026년 2월 9일 기준으로 우진플라임 주식 23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15%에 해당한다.임 부사장은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1월 15일 기준으로 18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92%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4만600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이 0.23%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임 부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