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인구정책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인구 문제는 주거·보육·교육·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해결돼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
대구시가 올해부터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를 최대 2700만 원까지 상향한다. 장기간 입원과 반복 치료가 불가피한 고위험 신생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저출생 기조 속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된다.3일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책임 보육·교육과 도시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광양 거주 자부심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3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머무르는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한 정주환경 정책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공간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고, 좋
BNK부산은행은 24일 오전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오픈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와 어린이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부산은행은 작년년 3월 부산광역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I LOVE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을 리
17시간전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별산부인과의원과 협력해 저소득층 출산 20가구에 총 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출산 가구 진료비 지원 사업은 호암직동이 충주시 가임여성 비율 1위 지역인 점에 착안해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인 연합모금사업비로 조성됐다.대상자는 호암직동에 등본상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 임산
경산시는 결혼·임신·출산·육아·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전년 1,224명 대비 128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읍·면·동별로는 서부2동 390명,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출생아 수가 많았다.경산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출생아 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4년 반등에 성공한 데
경산시는 결혼·임신·출산·육아·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전년 1224명 대비 128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읍·면·동별 출생애 수는 서부2동 390명,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많았다. 경산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출생아 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4년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지속하며 뚜렷한
2주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미추홀구의원들이 신청사 졸속 추진을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전경애, 배상록, 김진구, 김영근, 이선용, 정락재, 김오현 미추홀구의원은 4일 성명을 내 “현재 추진 중인 미추홀구 신청사는 당초 기본협약과 비교해 사업 규모와 예산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충분한 검증과 공식적인 절차를 무시한 채 강행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며 “신청사는 실시설계 결과 연면적이 2만3,081㎡에서 2만5,750㎡로 2,669㎡나 증가해 사업비도 800억원에서 960억원으로 무려 160억원이 폭증했다”고
국민의힘 고태민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오는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불출마를 공식화했다.고 위원장은 24일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숙고 끝에 다가오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애월과 제주의 미래가 우선이라는 원칙 앞에서 물러서는 결단이 공동체를 위한 더 큰 선택이라 판단했다"고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다.고 위원장은 "저를 낳고 길러준 고향 애월에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정치에 들어섰다"며 "애월읍을 새롭게, 읍민을 신나게"라는 기치를 내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해 추진한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혜택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사회서비스원과 협력을 확대하며 제주 지역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2일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은 단순한 현금이나 물품 지원을 넘어 출산과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휴식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서, 기업가치 500억달러에 추가 투자 유치 추진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가 기업가치를 500억달러 규모로 잡고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금 유치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논의는 현재 초기 단계로 최종 투자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커서는 지난해 11월 악셀, 스라이브, 앤드리슨 호로위츠, 코투 매니지먼트, 엔비디아, 구글 등으로부터 23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293억달러를 평가받았다.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커서는 개발자가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도록 돕는 AI 코딩 툴을 개발한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내판에 담기지 못한 화교 종교시설, 그리고 항일운동의 기억
3시간전
인천 화교사회에는 중화기독교회와 화교천주교회 외에도 또 하나의 종교시설이 있다. 바로 인천 중구 북성2가 9-13에 위치한 의선당이다. 현재 의선당 앞에는 이곳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인천 의선당은 1927년 무렵 현재의 주소지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본인 암연진삼랑에게서 화교사회가 화교 왕찬신 명의로 토지를 매입하였고, 이후 잡종지였던 토지를 대지로 지목 변경하여 ‘선당’을 건립하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패럴림픽 김윤지 또 금메달… 한국 최초 단일대회 메달 5개
5시간전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항미단길 밝히는 조각사... 손끝의 정직함으로 진흙에 선 그으며
4시간전
인천 개항장 항미단길은 단순한 상권을 가진 길 이름이 아니다. 항구도시 인천의 그물, 어구 거리로 명맥을 이어 온 상인들의 인생, 바다와 생활을 함께 해온 옛 인천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42년을 흙과 함께 살아온 한 조각사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이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길이다.항미단길에서 「민공방」을 운영하는 조은경 대표가 있다. 그는 자신을 작가라 말하지 않는다. 인터뷰 내내 “나는 작가가 아니라 조각사입니다.” 라고 강조했다.어린 시절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좋아 했고, 한때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이름을 알리는 작가가 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위 부위원장 임명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영주시장 유정근 예비후보가 12일, 당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