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관문인 예비후보 면접이 11일 실시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충주시장을 차례로 심사했다.예비후보들은 약 3분 동안 도정 비전과 주요 공약, 당선 시 추진할 과제 등을 설명한 뒤 공관위원들의 무작위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면접을 마친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며 “제가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