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인 명부 확정, 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 등 주요 선거사무 일정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판이 고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이강일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국민의힘은신 후보측의 `대통령 신임' 표현이 담긴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차명 휴대전화를 활용한 문자 발송, 문자 발송비와 조직 운영비 회계 누락, 당원 명부·전화번호 DB 활용, 선거용 앱 무상 제공 등 의혹을 문제삼으며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
충북의 지방선거는 당내 경선이 과열되면서 여야 모두 흥행에 실패하고 깊은 상처만 남겼다.이번 선거는 정권 출범 초기의 높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와 당 지지도에 비해 국민의힘의 내홍이 격화하면서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졌다.소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할 정도로 민주당의 압도적 당 지지도와 국정운영 지지도는 당내 경선을 격화시켰다. `공천=당선'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진 결과다.이 같은 격화된 분위기속에 민주당에선 당내 경선 초기부터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터져나왔다. 특정 예비후보들에게
충남 아산시가 올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 과정에서 발탁인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조직 기여도와 업무 성과를 폭넓게 반영해 능력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8일 최근 개정된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맞춰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 시 발탁인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임용령은 5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임용 배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승진후보자 명부 상위권뿐 아니라 후순위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2일 대전·세종·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각 투표소에 안내했다.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여부 확인에 미흡사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 명부 투표용지수령인란에 서명해야 한다.특히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
국세청이 과세자료 제출 범위를 확대하고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기관 명칭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하기 위해 ‘과세자료관리규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이번 개정은 올해 2월 개정된 과세자료의 제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내용을 반영하고 과세자료 제출 서식 및 작성요령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신규 과세자료 제출 대상에는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자에 대한 행정제재처분 자료 ▲출입항 신고자료 및 승선자 명부 ▲전자어음관리기관에 등록된 전자어음 거래정보 자료 등 3종이 추가됐다.국세청은 이를 통해 과세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의 찬반투표가 22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잠정 합의안은 이번 노조 투표에서 통과돼야 최종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투표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약 엿새 동안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투표 대상은 전날 오후 2시 명부 기준으로 노조에 속한 조합원이며,. 투표는 전자투표로 이뤄진다.투표에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가결된다. 하지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양심 양·우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양산은 강한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주변 온도보다 체감온도를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름철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 발생 시 우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군은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군 청사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 ‘양심 양·우산’을 비치했으며, 별도의 대여 명부
6·3 지방선거일 청주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인 명부 누락으로 주민들이 30여분 동안 투표 대기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김영환 충북지사는 “한 장의 부실함도 부정선거”라며 재선거를 촉구했다.8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주공1단지 관리사무소에 마련된 청주 성화·개신·죽림동 제5투표소에서 선거인 명부 일부가 누락된 사실이 투표 과정에서 확인됐다.충북선관위는 선거인 명부의 등재번호 2842번부터 4137번까지 1000명의 명부가 누락된 것을 인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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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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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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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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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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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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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대도심 철도건설 현장의 터널 시공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등 관내 3개 사업, 24개 공구를 대상으로 ‘터널 안전 119’ 활동을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터널 안전 119는 수도권본부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기술협의체다. 터널 시공 안전성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기술자문 활동을 추진한다.수도권본부는 ‘터널 굴진면 관찰 교육’을 시작으로 학회와 함께 제작한 가이드북을 토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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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안성 환경사랑체험관’ 내달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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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6년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제주지역 기술직 공무원과 건설기술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건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연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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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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