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에 대한 직원 간담회를 열었지만, 광주청사 직원들은 조직개편안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원과 핵심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며 반발했다. 23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열린 '청사 기능 재배치와 종전 근무지 보장 조직개편 관련 직원 간담회'는 시작 전부터 행사장 내부 뿐 아니라 외부까지 많은 직원들이 몰렸다
고성군은 7월 23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환경적 영향,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 등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은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해 고성읍 송학리 일원 220,111㎡에 교통‧스포츠‧주거 기능이 연계된 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
일레븐랩스는 AI 음악 생성 서비스 ‘일레븐뮤직’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보컬’과 ‘레퍼런스’ 기능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의 목소리나 보컬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오리지널 곡을 생성하는 보컬 기능과, 업로드한 음원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반영하는 레퍼런스 기능이 추가됐다. 음악의 고유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스타일’ 기능도 최신 AI 모델 뮤직 v2를 지원한다.레퍼런스는 10초에서 5분 길이의 음원을
비자가 암호화폐 인프라 제공업체 제로해시와 협력해 비자 다이렉트에서 스테이블코인 선입금과 지급 기능을 확대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자격을 충족하는 비자 다이렉트 고객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잔액을 미리 충전하고, 이를 활용해 국경 간 대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이번 기능 추가로 기업은 은행 영업시간에 묶이지 않고 유동성인 운용이 가능해졌다. 수취인도 현지 통화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지급받을 수 있다.제로해시는 이번 기능이 자사 인프
가상화·IT 인프라 전문기업 더품은 자체 개발 가상화 솔루션 ‘버트온 1.1’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버트온 1.1’은 고도화된 기술적 완결성과 안정성을 공식 입증 받았으며, 공공 IT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버트온 1.1’은 사용자 친화적인 관리 대시보드와 효율적인 시스템 자원 관리 기능이 특징이다. 단순 가상화부터 고가용성, HCI 환경까지 고객 환경에 맞춘
충남도는 당진 장고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서 예비항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국가어항 개발의 분산·소규모 투자를 탈피하고, 정부·지자체·민간이 집중 투자해 수산물 집하·가공·유통·소비 및 관광 기능이 결합된 권역별 수산물류 중심지 육성이 목표이다.  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결정되면 2031년까지 국가어항 개발사업을 포함해 연계 및 배후사업 등 총 3038억원이 투입된다.  국가어항 개발사업에는 490억원이 투입되며, 주요 내용은 △항내
스마트글래스 안경 다리 내부에 탑재할 수 있는 초소형 냉각팬이 공개됐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능이 강화되면서 커지는 발열 문제를 해결해 성능 유지와 착용감 개선을 동시에 노리는 기술이다.2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체 엑스멤스는 스마트글래스와 증강현실·확장현실 안경용 초소형 냉각 팬 'XMC-1200'을 공개했다.XMC-1200은 스마트글래스의 좁은 내부 공간에 맞춰 설계된 마이크로 냉각 솔루션이다. 가장 큰 특징은 크기다. 제품 면적은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을 사용하던 운전자가 제한속도 50km 구간에서 시속 78km로 주행해 과속 단속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사례의 핵심은 FSD가 제한속도를 초과해 주행한 점보다, 운전자가 허용 속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던 기능이 사라졌다는 데 있다.운전자는 주말 동안 FSD 표준 모드로 주행하던 중 단속됐다고 밝혔다. FSD를 활성화한 지 2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으며, 반대편에서 접근하던 경찰이 레이더로 속도를 측정한 뒤 즉시 정
미국 예탁결제원이 XRP를 자사 플랫폼에 분류하거나 상장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확산된 문제 화면은 DTCC 공식 정책이나 문서가 아니라 사이트 내 검색 기능이 생성한 인공지능 생성 응답으로 파악됐다.논란은 DTCC 학습센터 웹사이트에서 XRP를 검색했을 때 나타난 'XRP 마진 할인 및 분류'라는 요약 문구에서 시작됐다. 이 문구에는 XRP가 암호화폐로 분류된다고 적혀 있고, 거래 조건에 따른 가상의 마
소니은행이 미국에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수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비 승인을 받았다. 다만 이를 두고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암호화폐로 게임을 구매하는 기능이 곧 도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재 공개된 문서에는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은 지난 2일 소니은행이 전액 출자하는 신탁은행 ‘커넥티아 트러스트’ 설립안에 예비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커넥티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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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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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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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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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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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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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06억 원 유턴기업 품었다…동남권 자동차 벨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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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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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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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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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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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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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외동읍에 생수 2112병 기탁…가뭄 극복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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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에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생수 지원이 이어졌다.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생수 2ℓ 2112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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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식품산업 본격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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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