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고속도로 특별교통소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길을 위한 집중 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휴 기간 수도권 고속도로의 일평균 교통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183만 대,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최대 19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최대 혼잡예상 일자는 △귀성길은 2.15 07~21시, △귀경길은 2.17 11~24시이며, 주요 정체 예상 구간은 △귀성길은 경부고속도로 오산→안성분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의 즐거운 귀성‧귀경길을 안내한다.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는 천안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특산물을 조화롭게 담아낸 곳이다.천안의 명물 ‘원조 호두과자’와 더불어 최근 MZ세대를 겨냥한 말차 호두과자, 팥과 슈크림이 어우러진 호두파슈, 로컬푸드를 활용한 강된장호두비빔밥은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1인 가구를 위한 혼밥 좌석과 야외 테라스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4시간 편의점과 수유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야외 공간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친화적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도로공사는 5일 대전시, 대전시 척수장애인협회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경부고속도로 폐도 구간에 있는 대덕터널에 스마트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직업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뤄졌다.이로써 터널의 일정한 온·습도 유지 특성을 활용해 고품질 딸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생산 과정에 장애인과 취약계층
우리나라 역사에서 국가 주도적으로 진행된 가장 큰 프로젝트, 아젠다는 무엇일까? 고대 고조선 이래 수많은 프로젝트가 있지만, 필자가 배운 범위 내에서는 고려의 팔만대장경, 조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는 시대를 넘어 현재까지 우리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말 큰 국가적 프로젝트라 생각된다. 팔만대장경은 외침에 맞선 문화적 응집, 한글 창제는 백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대 지도자의 결단과 더불어 일관되게 추진된 것이다.광복 이후 근대화 시기의 최고 프로젝트를 꼽으라면 나는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들고
충북 청주 시내에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흥덕구 비하동 옛 예비군훈련장이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채 8년이 넘도록 방치되고 있다.선거때마다 단골 공약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실현된 게 없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활용방안이 제시될지 관심이 쏠린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비하동 약 17만㎡ 규모의 옛 강서 예비군 훈련장은 지난 2017년 용도가 폐기된 이후 활용방안을 못찾고 있다.해당 부지는 국방부 소유이고 용도는 공원과 자연녹지 등이다.이 부지는 3차 우회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나들목에 인접해 있는
금융권이 설 특수 잡기에 나섰다. 고속도로 휴게소 이동점포를 통한 신권 교환 지원부터 명절 특수를 겨냥한 이벤트, 온라인 가맹점 수수료 환급까지 설 연휴 기간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이다.우선 주요 시중은행들은 예년과 같이 고객을 위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13~14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열고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한다.신한은행도 같은 기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경부고속도로 축은 서울 강남과 경기 남부를 잇는 핵심 주거 라인으로 평가받는다. 반포와 압구정 등 강남권 핵심지에서 시작된 주거 확장의 흐름이 분당과 판교를 거쳐 동탄신도시까지 이어진 가운데, 최근 이 흐름이 오산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거점으로 급부상하면서, 직주근접을 고려한 주거 수요가 오산으로 대거 유입되는 양상이다.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지역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즉시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로 불리는 경부고속도로 축, 일명 ‘골든로드’가 다시 한번 남진하고 있다. 과거 강북 중심의 생활권을 강남으로 이동시켰던 이 핵심 축은 반포와 압구정 등 강남권 핵심 부촌을 지나 분당, 판교, 광교, 동탄신도시를 거쳐 이제 오산 일대까지 그 세력을 확장하며 새로운 주거 중심지를 형성하는 모양새다.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이 주거벨트는 단순한 도로망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해왔다. 반도체와 IT 산업이 밀집한 경기 남부와 행정 중심지 세종, 물류 거점 부산까지 이어지는 경제
17시간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해빙기 구조물 하부 낙하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수도권 제1순환선, 경부고속도로 등 8개 노선 164개소에 대해 ‘해빙기 구조물 하부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변화로 인해 콘크리트 박락이나 부착 시설물 탈락 등 구조물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고속도로 하부 도로와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본부는 지난 4주간 각 지사별로 소관 구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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