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민간 건설 수주 물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공공부문 발주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사전 대비를 돕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 발주기관 관계자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등 건설 관련 협회,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 침체에 빠져 있는 건설경기의 활로를 뚫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린리모델링 신시장 창출 ▲정책기금 민간 분야 금융지원 ▲도내 건설업체 하도급 관리 강화 ▲공공사업 예산 상반기 조기 집행 등을 담은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 대책의 주요 골자는 태양광 전기를 냉난방으로 활용하기 위한 히트펌프 설치 사업을 그린리모델링과 연계함으로써 신규 건설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그린리모델
충남 천안시는 지역 건설시장의 건전화 및 공정한 질서 확립을 위해 등록기준 미달 등 부실·불법건설사업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9조에 따라 지자체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법적 점검이다. 천안시는 건설업관리시스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내 전문건설업 등록업체 965개 중 부적격 의심 사례로 분류된 1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시는 업체로부터 제출받은 결산 재무제표와 기술인력 고용 현황 등을 토대로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중점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발사업시행승인조례에 따라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은 제주도내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곳을 제외한 37곳으로, 오는 6월까지 지도․점검이 진행된다.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률 84.5%였다. 도내 건설업체 수주액은 이전 점검 대비 12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사업장별
서귀포시는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16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주형품셈 개발, 중소건설업 특별신용보증 지원 제도, 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 등 도 정책은 물론 중앙부처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서귀포시에서 발주예정인 신속집행 대상 예산 136건에 3,048억원의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설명회가 기반으로 참여 업체에게 실효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되고, 위축되어 있는 지역 건설경기가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울산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를 대상으로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3000만원이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은 원도급사가 부도 등으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보증회사가 대신 지급해 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하도급률을 높이고 지급보증서 가입률을 확대해 하도급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률 84.5%였다. 도내 건설업체 수주액은 이전 점검 대비 12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사업장별 투자실적, 도민 고용
안동시에 기반을 둔 지역 건설업체 ㈜정안건설은 최근 수도관에서 갑작스러운 누수가 발생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풍산읍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관 긴급 복구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정안건설은 토목·기계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70대 어르신으로 후두암 수술 후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어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화된 수도관에서 발생한 갑작스러
대구 북구와 경북 칠곡군을 잇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2공구’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이 90%까지 확대된다. 대구시는 지난 6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하도급 계약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고, 현장에 투입되는 자재와 장비, 인력 고용 비율을 9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행정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맡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우수한 지역 업체 정보를 제공하며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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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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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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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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