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함에도 기존 복지 제도의 까다로운 서류 및 소득 심사 문턱에 가로막혀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그냥드림센터는 소득이나 재산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를 즉시 지급받을 수
의왕시는 9월 19일, 2026년 첫 ‘탄소중립 생활실천 두발로 Day’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함께 걸어요 탄소중립 발걸음! 함께 즐겨요 백운호수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시민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500여 명의 시민과 양 기관의 관계자들은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 후 의왕시자전거교육장에서 출발하여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를 따라 백운호수
강동대학교가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발견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ESG 캠퍼스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강동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ESG 실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생활 속에서 실천한 ESG 활동을 사진으로 촬영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사진과 연계한 새로운 ESG 실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대학은 ESG 캠페인의 필요성이 작품에 명확하게 드러나는지와 홍보·인식 개선 효과, 대학 구성원의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는 범죄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DR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2W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에 탑재될 DRI는 다크웹, 딥웹,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 소위 ‘사이버 우범지대’에서 S2W가 직접 수집한 빅데이터를 실시간 지식 컨텍스트로 연계해 물밑 위협을 분석하고 수사에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간단한 자연어 질의만으로도 에이전트 스스로 방대한
부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벌초용 예초기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과 19일 2일간 운영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앞에서 진행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예초기의 작동 상태와 장비 주요 부위를 점검받을 수 있다. 간단한 장비 고장은 현장에서 수리 지원을 해주며, 농가당 2만 원 이내의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정비 비용 부담도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9월 6일 민간구조협력단과 합동 안전점검 및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백운동지구 안전점검 대상은 만물상, 용기골 탐방로 및 해당 탐방로 내 급경사지 5개소와 백운동야영장, 산사태취약지역 2개소, 재난 예·경보시설 3개소를 포함한 총 13개소로 구성되며 대한산악연맹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뜬돌 등 간단한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 하되,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대상은 출입 금지선 설치, 우회 탐방로 운영 등 탐방로 긴급 통제 조치 등의
챗GPT 활용법이 글쓰기와 정보 검색을 넘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물건을 정리하거나 충동구매를 막고, 식물과 건물을 식별하는 것은 물론 간단한 가전제품 고장 원인을 확인하는 등 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서 챗GPT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정돈, 소비 점검, 사물 식별, 기기 문제 해결 등 챗GPT의 이색적인 활용법 7가지를 소개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46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후원 결연 돌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원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1대1로 결연해 연중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돌봄을 이어가는 사업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추진된 사업의 마지막 회차다.회원들은 두유와 김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회차는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병행해 마음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폈다.간단한
와이즈넛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제작 기능과 지자체 특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최신 기술을 지자체 행정에 반영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정책의 상호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자체 정보통신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와이즈넛은 전시 부스에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실시간으로 시연하고 다양한 구축사례를 소개했다.먼저 간단한 대화만으로 AI 에이전트를
부여군은 11일 오전 부여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부여의 미래 발전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여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도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는 샌드위치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밀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이날 부여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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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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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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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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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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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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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로운 기회의 발견 ‘2026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 오는 10월 1일 개최
충남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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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 연계 '건축 아틀리에' 운영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이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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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2개월만에 예금·주식 3억 늘어…전체 재산은 3억 4000만원 감소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인 민형배 시장이 13억 5171만 8000원을 신고했다. 지난 7월 신고액보다 약 3억 4000만원 가량 줄었지만, 2달 사이 예금과 주식 등 금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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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농원 이호명 대표, 세계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충북 진천군 부자농원 이호명 대표가 29일 ‘제32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기술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딸기 재배·육묘 기술 개발과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공헌 등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거진천 딸기작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딸기 재배와 육묘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 온 선도농업인이다. 고온기에 화아분화를 앞당기는 초촉성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우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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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20억원 확보
충남 금산군은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기금 13억8000만원과 지방비 6억2000만원을 투입해 부리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부리면 현내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499.0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