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22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관내 주민사업체 2곳이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역의 수십 곳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 평가 과정을 거쳐 관광두
광주광역시에 있는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해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그 첫 단계인 부지에 관해 논의했다.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광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의 차량에서 결박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감이 구속됐다. 광주지방법원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으로 구속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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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명원 상근감사위원 주재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특별점검은 앞서 진행된 부산 사상구 사업장 안전점검의 연장선으로 마련되었으며, 분양보증 사고 이후 공사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재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안전·보건 내부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군산 수페리체 임대아파트’와 ‘광주 신안 한국아델리움’, ‘광주
하나금융그룹이 광주에서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강소기업을 연결하는 재취업 박람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중장년 친화적 강소기업 총 65개사가 참여했다. 2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광주' 행사는 광주빛고을50+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8개 지역 기관과 협업 개최됐다. 지역 기업도 현장 면접에 15개사, 채용게시대에 50개사가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인지
옛 광주광역시의 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가 새로운 미래 도시로 다시 태어난다. 한때 광주 경제의 심장이자 수많은 일자리를 낳았던 이 땅은 이제 주거·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올 뉴 챔피언스시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터는 1930년대부터 수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었고, 1970~80년대 호남 경제 부흥과 함께 광주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안기던 공간이었다.산업구조 변
1980년 5월, 광주. 당시 광주동신여고 2학년이던 17살 소녀. 그는 친구들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보기 위해 도청 앞을 찾았다. 그날의 발걸음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서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켰던 당시 여고생이 46년 만에 그날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전했다.5·18 광주민중항쟁 최후의 시민군동지회 김경임 부회장이 그 주인공이다.김 부회장은 27일 오후 5시 서귀포시축협 축산플라자에서 열린 서귀포6월민주항쟁기념사업회 주최 6월 민주항쟁 39주년 기념식 및
삼성전자가 호남 지역에 글로벌 첨단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 425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광주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하고 해남 솔라시도에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호남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겸 DS부문장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지역 투자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삼성전자의 425조 규
7월 7일 대전·8일 광주·14일 대구·22일 서울 등 예정4개 권역별 토론회 개최… 현장 목소리 담아 미래방향 제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경제양극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국 순회 토론회에 나선다.통합위는 경제양극화 해소를 위한 현장형 국민대화 핵심 의제로 국민의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를 선정, 7월 7일부터 대전, 광주, 대구, 서울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정부나 전문가가 일방적으로 의제를 설정하던 기존의 하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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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연속 보도해 온 광주·전남 페이백 병원의 구조적 실태가 정부 수사 의뢰 대상에 그대로 반영됐다. 보건복지부가 15일 추가 수사 의뢰한 암 환자 페이백 의심 병의원 12곳 가운데 5곳이 전라권으로, 단일 권역 기준 경상권과 함께 가장 많다. 본지 취재로 확인된 사무장 1인의 다병원 운영과 간판 갈이 수법이 실제 사정 대상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본지 기자가 광주 소재 병원들을 직접 취재한 결과 페이백을 제공하는 병원 상당수는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받는 곳들이었다. 지역 의료계에서는 사무장 한 명이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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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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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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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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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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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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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벨상 수상자 초청 ‘과학자와의 만남’ 성료…미래 과학 인재 꿈 키워
포항시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가치와 연구자의 도전 정신을 전하며 글로벌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포항시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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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심에 여름을 피우다 경산역~경산오거리 꽃 경관 조성
경산시는 웨이브페츄니아 화분 200개로 경산교 난간에 꽃 화분을 설치해 꽃다리를 조성하고, 경산역 ~ 경산오거리 구간 가로등에 걸이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화사한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풍성하게 늘어지는 웨이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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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본격화…북극항로 시대 선점 나서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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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데이터센터 사업 총력…CEO 직속 통합추진단 신설
SK텔레콤이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최고경영자 직속 전담 조직을 꾸렸다.15일 SKT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정재헌 CEO 직속으로 'AI DC 통합추진단'을 신설했다. 단장으로는 정석근 AI CIC장을 임명했다.추진단은 고객과 부지, 투자자를 발굴하는 사업개발 조직,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을 맡는 엔지니어링·구축 조직으로 각각 구성했다. 흩어져 있는 AI DC 전략 수립과 글로벌 고객 수주, 투자 유치 기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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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
경산시가족센터는 15일 초복을 맞아 비나리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전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비나리가족봉사단원 8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물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함께하였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