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최근 2년간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보육 인프라 후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의회가 신규 지정 확대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지난 2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와 차액 보육료 및 교육 환경 개선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울산 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92곳으로 전체의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다른 시·도가 공공형 어린이집
충북도농업기술원이 1~2인 가구 증가와 수박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흑피 중소형 수박 신품종 ‘썬스타’를 개발했다.충북농기원 수박연구소가 육성한 썬스타는 짙은 흑색 껍질과 선명한 적색 과육을 지닌 원형 수박이다.무게는 4㎏ 내외로 취급과 보관이 편리하다. 당도는 12.7브릭스에 아삭한 식감을 갖췄다.썬스타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다. 앞으로 2년간 재배심사를 통해 구별성과 균일성, 안정성 등을 검증받는다.농기원은 품종보호 등록을 마치는 대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도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제10대 전반기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김남원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인천지역 11개 군·구의회를 대표해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등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초대 의장으로 안정적인 의정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 군·구의회를 대표하는 협
안성시가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경기도의 자연재난 대응 평가를 연속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안성시는 최근 2년간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 등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8억 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 과제 공모9월 7일 연구기관 모집 마감·2년간 9억 지원… AI·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적용 정부가 9억원을 투입해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를 개발, 신속한 재난현장 임무 수행 지원 등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모집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함안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 지원금을 적립해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지원금 480만 원이 더해져 만기 시 총 96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모집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
강릉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관광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속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객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태도부터 지역 상권을 살리는 작은 소비,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공동체 행사까지 도시 곳곳에서 ‘시민이 만드는 강릉’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13일 2년간 추진해 온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의 제1기 활동을 결산하는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2024년 6월 출범한 제1기 추진위원회는 강릉을 ‘친절·정직·깨끗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과 민간이 주
중랑구가 8월 6일 면목3·8동 453-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대한 서울시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 대상 면적은 80,494.1㎡며, 이로써 약 2년간 추진해 온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저층주거지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6개 가로주택정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과 청년참여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 청년 거버넌스 교육, 임원 선출 및 분과 구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년정책 거버넌스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향후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분과 구성에서는 각 위원마다의 관심 분야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임원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기업 AI 시장에서 특정 모델에 종속되는 '모델 락인'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많은 기업은 최신 AI 모델을 업무에 붙이는 데 집중했지만 이제는 투자 대비 성과, 데이터 이동 경로, 선택한 모델이 낡았을 때의 전환 비용을 묻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떤 모델이 최고인가 보다는 기술 변화에 맞춰 모델을 바꿀 수 있는 구조인가를 따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AI 모델의 우위는, 잦게는 분기마다 바뀐다. 음성인식, 번역, 객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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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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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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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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