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플랜트 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최대주주 반도홀딩스 등의 주식 수가 394만940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반도홀딩스는 2026년 8월 7일 장외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325만3784주와 41만3436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어 2026년 8월 10일에도 장외매수로 28만3720주를 추가로 매입해, 보유 주식이 415만224주에서 809만1164주로 늘었다. 반도홀딩스는 최대주주로서의 관계를 신고했으며, 이번 변동으로 지분율이 10.91%에서 21.27%로 10.36%포인트 상승했다.발행
울진군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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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시너지아이비투자 측은 골프의류 업체 형지글로벌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0.81%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방법은 전환가액 조정과 장외매도이며, 변동사유로는 제11회차 전환사채 행사가액 조정과 제11회차 전환사채 합의서에 따른 일부 상환이 보고됐다.시너지아이비투자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9월 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12만94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29일 대비 63만940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0.81%로, 1.42%포인트 증가했다.특별관계자인
  충북 증평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올린다. 군은 9일부터 30일까지 카드형 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확대한다. 9일 이전에 상품권을 30만원 구매했어도 이달 말까지 30만원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의 결제 금액 대비 10% 사후 캐시백 혜택은 물론 지류형 상품권의 월 10만원 구매 한도와 10% 선할인 혜택 모두 종전과 동일하다. 카드형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
국가가 임금을 떼인 노동자에게 사업주 대신 먼저 지급하는 '대지급금'에서 부정수급 적발액이 2022년 4억4300만 원에서 2025년 42억4600만 원으로 3년 새 약 9.6배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부정수급액 환수율은 3년 연속 10%대에 머물러, 잘못 빠져나간 국고를 되찾지 못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아 3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임금체불 총액은 4년 연속 늘어 지난해 2조 원 선을 넘어섰고 대지급금 지급 규모도 매년 수천억 원대를 유지하고
우버가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축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버가 단행하는 최대 규모 구조조정이다.2일 CNBC 등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우버를 더 단순하고 빠른 조직으로 만들고, 미래에 투자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인력 감축 계획을 밝혔다. 감원 규모는 약 3300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우버는 2025년 말
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포천사랑상품권 카드형 충전 한도를 월 80만 원까지 확대한다.운영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을 충전할 경우 충전 금액의 10%가 추가로 지급되며, 결제금액의 10%가 적립금으로 지급된다. 충전 한도를 월 40만 원에서 월 80만 원으로 상향해 소비자 혜택이 최대 월 8만 원에서 16만 원까지 확대됐다. 지류형 포천사랑상
오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한도까지 충전하면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시는 성수품과 선물 구매 등 명절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렸다.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를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오산시 지역화폐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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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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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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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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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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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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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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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아 눈높이 맞춘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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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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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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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군위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한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군위군 산성면 대상 가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참사랑봉사단’기금 3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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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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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