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일환으로 진행된 대국민 평가는 4개 AI를 비교하고, 대화·요약·창작·안전성 등에 대해 사전에 마련된 예시 질문과 평가가 직접 만든 질문을 혼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가이드라인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4개 평가 영역별 예시 질문들이 제시됐으며 각 영역에서 최소 1개씩 활용하도록 안내됐다. 이와 별도로 평가자가 직접 만든 질문도 1~2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12일 디지털투데이가 국민평가단에 제공된 가이드라인 등을 확인한 결과 이번 국민평가는
송영길 전 국회의원이 최근 진도를 방문해 지역 발전과 호남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자리에는 민병덕 국회의원도 함께해 중앙정치권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특히 향후 지역 발전 정책을 이끌 이재각 진도군수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진도는 해양관광과
바이낸스에서 XRP의 실현 변동성이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이 다음 가격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30일 실현 변동성은 이날 약 0.34까지 낮아졌다. XRP는 최근 1달러 부근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했다.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던 지난 6월과 비교하면 일간 가격 진폭이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다. 이에 따라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조용한 구간 중 하나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현 변동성은 일정 기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가 두 달 연속 조기 완판되면서 경기 침체 속 지역화폐가 서민경제의 필수 소비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가 확인된 만큼 국·도비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8월 발행한 모바일 아산페이 200억 원은 지난 1일 발행 3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지류 아산페이 5억 원도 4일까지 모두 소진되면서 이달 발행 물량 205억 원이 사실상 완판됐다. 지난 7월에도 모바일 아산페이 20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53%를 기록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를 나타됐다. 전국지표조사 제185호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53%, 부정적 평가는 37%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는 19%p로 오차범위 밖의 우위를 보였다. 국정운영 방향성 평가 역시 '올바른 방향'이 52%로 '잘못된 방향'을 앞섰으나, 부동산 정책과 대출 규제 등 민생 경제 영역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여론과 완화
국민의힘이 30일 전국 14개 시·도당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회에서 확정한 가운데, 울산시당은 재선의 서범수 전 사무총장 체제로 완성됐다. 서범수 시당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패배 이후 흔들린 보수 진영 재정비와 오는 2028년 4월 총선 승리 기반 구축이라는 중책을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 울산 정치권 안팎에선 “서범수 체제의 성패가 곧 국민의힘의 총선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만큼 당장 해결해야 할 정치 현안이 산적해 있다. 첫 번째 과제는 지방선거 패배 원인 정밀
진보당이 지난 24일 김종훈 대표 체제를 출범하며 산업수도 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당 운영 체제를 구축했다. 윤종오 의원이 원내대표로 사령탑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가 사실상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로 선출되며 ‘울산 투톱 체제’가 완성된 셈이다. 특히 노동운동의 중심지로 평가받아 온 울산에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동시에 배출되면서 울산이 사실상 진보당의 정치적 심장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보당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한 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김종훈 후보가 총 투표수 4만2
포항시의 숙원 사업이자 필수 기반시설인 ‘에코빌리지’ 건립을 둘러싸고 선정 후보지역으로 알려진 신광면 일대의 진통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다음달 7일 예정된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입지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한층 거세지는 양상이다.최근 신광면 반대대책위를 중심으로 작성된 1000여 명 이상의 주민 반대 서명부와 진정서가 포항시청에 공식 접수되면서 초기 일각에서 제기됐던 일부 주민의 반발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체 주민 2700여 명을 감안하면 당초 알려진 일부 주민만 반대한다는 찬성 측의 주장은 “지역 여론을 제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8.8%,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2.9%를 기록하며 여권 지지율 전반에 미세한 조정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앞섰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및 주가 변동, 물가 부담 등 체감 경기가 악화된 상황에서, 주요 쟁점 개혁 과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심화되며 국정운영과 정당 지지율의 긍·부정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026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고심 끝에 취임 후 첫 인사를 발표했다. 능력·성과에 기반한 국장급 승진으로 시정 추진에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주요 산하기관장 등이 여전히 공석으로 남아 있어 민선 9기 진용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성과 낸 실무형 국장 전진 배치시정 운영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국장급 인사는 관리자로서의 정책판단력, 리더십, 시정기여도,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급 승진자 3명 모두 실무 경험을 축적한 과장급이었다는 점에서 ‘능력과 전문성 중심의 통합·포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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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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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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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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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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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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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리뷰 불만 5년간 972건…배달의민족이 85% 차지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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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배달 플랫폼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이 972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85.4%인 830건이 배달의민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상담 건수는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317건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배달앱 별점·후기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이 통계는 박성훈 의원이 16일 공개한 '배달 플랫폼별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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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전국 가축방역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축종인 오리 조기출하 및 사육제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를 통한 높은 방어력 유지 △중앙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지 전담조직(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