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가 지역 문화기관과 손잡고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과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경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는 지난 2일, 경동대 앵커사업단에서 ‘강원앵커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문화기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
네트컴퓨터아카데미학원은 8월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반도체 기술직무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시설 현장견학 및 설계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그린반도체시스템학과와 정부지원 컨소시움 사업의 일환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의 공정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설계 단계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인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인 네트컴퓨터아카데미학원은 지역 교육생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프
영등포구가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사회연대경제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지역 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이다.구는 선정된 기업에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234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4대 보험 기업부담분, 청년 1인당 월 20만 원의 기업 운영비, 월 15만 원의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8일 인천대학교 11호관 소극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7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채용 대비 2주 취업 완성반’의 1단계 과정인 ​원데이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기업 설정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까지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6∼17일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자치경찰관 22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도 자경위는 최일선 치안 현장에서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에 대응하며 심리적 긴장과 직무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쉬운 자치경찰관의 마음 건강 회복과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안군과 협력해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 6월 제1차 마음 치유캠프에 이어 이번 제2차 캠프도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의 금융권 진출을 돕기 위해 채용 정보와 직무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금감원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 관련 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에서 ‘금융권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금감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 등은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출자·출연기관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고, 5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속적인 경영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에서는 재단의 모든 평가 영역이 평가 대상기관 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중장기 조직운영 방향 보완, 직급·직무 및 관리자 역량관리 강화, 목표 관리와 자원배분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조직·인사관리 수준을 높였으며, ESG 중대성 평가와 핵심
 태안군이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역점과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당초 태안군이 설정한 지원 목표인 32명을 크게 웃도는 50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오픽 등 어학능력시험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공인민간자격증 등 총 18개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돼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다양한 직무
인천시 영종구는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2026년도 제3기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총 1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인 영종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호텔·관광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특히 경력 단절 여부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직무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여성의
영광군은 지난 9월 15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과 노동조합이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선물 수수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안내와 직무 관련자와의 금품, 선물 수수 금지, 음주운전 근절, 공정한 직무수행 등 명절기간 공직자가 지켜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렸다.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중남 강릉시장, 파마리서치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인 ㈜파마리서치를 찾아 기업의 성장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17일 ㈜파마리서치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성장 방향, 기업 현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협,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 총력
1시간전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정부 예산안 원안 반영과 증액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신협은 17일 경북 안동시 안동소주 박물관에서 2026년도 제3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신문 지원과 공동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의제는 내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이었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올해와 같은 117억원이 반영돼 있다. 대신협은 국회 정기회에서 진행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의 원안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與 임명강행에 野 극한반발…정국 급랭
1시간전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1시간전
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1시간전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